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잡담] 이게 왜 쓰차야?? | 인스티즈

언제 회원을 겨냥하고 뒷담을 했어ㅋㄲㄱ??? 그냥 내 얘기 한건데



 
익인1
지금 커뮤하는애들이 현생못사는거처럼 보여서??
2개월 전
익인3
와 이거면 자격지심 레전드다
2개월 전
익인1
뭔가 회원저격 이라니까..ㅋㅋ 백수눈에는 저격으로 보일수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징계 재검토 넣어봐
2개월 전
익인4
생각나는 드립이 있는데 아 말할 수가 없다 ㅜㅜㅜ
2개월 전
익인4
본인도 회원임을 명심할것... 이라고 쓰면 신고 당하려나 그냥 드립입니다...
2개월 전
익인5
나도 성차별 댓글플에 성차별하지말자고 했다가 내가 성차별로 징계먹음
2개월 전
익인6
이게 왜 징계??? 인것들 많더라 내 신고건은 1년다되어가는데 보지도 않고있고..재검토는 하는지도 모르겠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9 04.10 13:5861401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53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5132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96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8302 1
경찰청에서 내 금융 거래 정보 조회했는데 ㄱㅊ한거지..?13 04.08 10:55 376 1
문래 놀 거 있어??2 04.08 10:54 23 0
향아치 한국화 그릴때 쓴 그림앱? 04.08 10:54 15 0
6월 6일 현충일인데 3일 선거일까??17 04.08 10:54 1043 0
월급 210 받는데 자취해도 될까?13 04.08 10:54 451 0
매복 사랑니 뺀 익들 있어? 어땠어 ?? 23 04.08 10:54 118 0
꽈리고추 오이고추 이거는 안 매운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2 04.08 10:53 16 0
알바도 아니고 회사 면접 보는데 요즘 애들 왜이러냐 04.08 10:53 47 0
친구지간에 연락 자주할 때 애인도 아니고 04.08 10:53 18 1
하 사무실에서 손톱깎는거 왤케 싫지 탁탁소리 엄청 크고 무슨 맨날 깎아ㅠㅠㅠ3 04.08 10:53 24 0
울 강쥐 코고는 거 처음 듣네 04.08 10:52 18 0
별건아닌데 말투로 가끔 나이 보일때 있음9 04.08 10:52 197 0
서울역에서 제일 가까운 한강이 어딜까1 04.08 10:52 57 0
다섯달동안 5키로 뺀건 에바지 17 04.08 10:52 551 0
맨날 약속 늦는 친구 있는데.. 오늘은 진짜 화남2 04.08 10:52 43 0
병원에 이력서 넣엇는데 전화온거 못 받았거든3 04.08 10:51 83 0
아이패드 미니 사는거 어케생각 (폰컴탭 다 삼성임)19 04.08 10:50 301 0
나랑 약속인데 썸남이랑 약속 잡은친구 화날만하지..?8 04.08 10:49 118 0
라라스윗 네고한거 오늘 배송오는데3 04.08 10:49 37 0
운동에 돈 아끼는 거 아니지.....??????? 13 04.08 10:4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