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더러움 주의) 코가 너무 막혀서 02.07 12:17 18 0
얘들아 ㅋㅋㅋ 나 내년이면 서른인데 모은돈 4천이야36 02.07 12:17 968 0
서울사는 익들 지진 느꼈어?1 02.07 12:17 126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하게 군건가? (긴글주의)19 02.07 12:17 143 0
그 단백질 쉐이크 먹으면 운동하는 게 좋다고 하잖아 유산소만 해도돼?4 02.07 12:17 34 0
옛날에 소모임같이했던 친구 오랜만에 만나는데1 02.07 12:17 31 0
감튀 소스빼고 감튀만 많이달라 해도되너4 02.07 12:17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하고 나서...? 4 02.07 12:16 1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말투 나만짜증나나 21 02.07 12:16 600 0
혈액부족한가바 문자가 오넹.. 02.07 12:16 21 0
오늘 나가면 개고생?2 02.07 12:16 28 0
나 눈(eyes)약한데 눈쌓인데 햇빛나니까 넘 괴롭1 02.07 12:16 22 0
손에 붉게 뭐 생기는데 이거 뭘까...?5 02.07 12:16 109 0
아부지 퇴직할떄 처음으로 연봉을 알게 되었다..1 02.07 12:16 438 0
아니 눈보다 바람이 미쳤는데 02.07 12:16 15 0
국장 받으면 못 산다는 거 여기 보고 처음 알았다5 02.07 12:15 256 0
얘들아 나 어그 슬리퍼 신었는데 집 갔다 나올까 말까 ㅠㅠㅠㅠ🥹2 02.07 12:15 31 0
햄버거 마라탕 중에 뭐 먹을까4 02.07 12:15 39 0
2시반 약속인데 아직까지 자네1 02.07 12:15 23 0
나도 우러급 한달에 500씩받고싶다5 02.07 12:1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