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걍 본판이 이쁜거지? 친구얘긴데 연옌급으로이뻐


 
익인1
살쪘다고 말하고 싶은거? 몸무게는 별 상관없지 않나.. 눈으로 보는게 정확한듯
2개월 전
익인2
ㅇㅇ그정도면 체지방적어도 보통~통통일텐데 진짜 예쁜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엄마 어버이날 선물로 PT 20회 어때? 04.20 14:08 12 0
감사의미로 돈?? 상품권?? 5 04.20 14:07 16 0
생각보다 미용실 다니는 남여 드물어?5 04.20 14:07 76 0
나 진짜 오지랖 많은 편이야2 04.20 14:07 25 0
이성 사랑방 연애 별로 안해본 사람일수록7 04.20 14:07 565 1
카이스트 박사인데 학부 안 좋으면 2 04.20 14:06 23 0
그 가타카나 시소츠응 쉽게 구분하는 거 짤 있는 사람... 04.20 14:06 12 0
익들아 사친한테 다들 시험 응원 깊티 보낼때 머라고해..? 2 04.20 14:06 22 0
차든 금이든 집이든 돈있으면 필요하면 빨리사는게 답… 04.20 14:05 60 0
익들아 생리할 때 무기력증이 같이 올수도 있어?1 04.20 14:05 22 0
우울해서 심리상담 받고싶은데 혹시 출신학교 적어내?? 어디 졸업했는지? 04.20 14:05 14 0
💸💸교사익들아 헬프미~!!!~!!!💸💸 04.20 14:05 44 0
운전할 때 차폭이 너무 안 느껴지는데 어케.. 8 04.20 14:04 45 0
담배를 매일 한 갑만 사는 건 무슨 심리야?7 04.20 14:04 40 0
나 지금 스카에서 공부중인데3 04.20 14:04 268 1
수원에 행궁동 말고 구경할만한데 있어?1 04.20 14:04 27 0
다들 카공 한번 하면 몇시간함?4 04.20 14:04 124 0
gpt는 완전히 기억을 삭제하진 못 하나봐13 04.20 14:04 914 0
실손 /청약/우체국보험2개(100세건강2종,꿈나무보장)1 04.20 14:04 21 0
양참덮 하 개맛있어 04.20 14:0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