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반대편으로 다시 들어갈 때까지 안 가져가면 어케됨ㅜ

짐 어디로 사라지는 거야?



 
익인1
그거 다시 돌아서 나옴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오홐ㅋㅋㅋㅋ 첫 여행이라 별게 다 떨리자나!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나 검정색 커버 씌운거 들고갔다가 긴가민가해서 3번째 돌아왔을 때 가져온적있음…ㅎ…. 넘 걱정하지마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9 04.02 10:2153720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9 04.02 16:4454030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91 04.02 14:5946734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72 04.02 14:4461991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8 04.02 16:1217338 0
궁금한게 계절에 따라서 같은 틴트도 느낌 다를 수 있음? 03.28 21:13 14 0
소독솜 사둘려는데 03.28 21:13 16 0
20대 중반 익들아 우리 나이에 간병인 보험은 오바지?? 5 03.28 21:13 52 0
강아지가 5일째 밥을 안먹는데 어떻게든 먹이고 싶은데 방법없나ㅠ5 03.28 21:13 34 0
나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개쎔...10 03.28 21:12 252 0
스팸식 햄중에 혹시 뭐 닭고기섞은게 2 03.28 21:12 57 0
갓생 사는 유튜버 추천해 줄 수 있어?4 03.28 21:12 150 0
요리주점에서 술 안시키고 요리만 시키면 진상이야?4 03.28 21:12 81 0
타투한지 1년 안됐는데 번지고 흐려졌거든 03.28 21:11 23 0
익들이라면 군청 일반행정 공무원 vs 시에 있는 종합병원 간호사2 03.28 21:12 78 0
결혼해본 익들아 제발 알려줘6 03.28 21:11 44 0
토스 03.28 21:11 43 0
기부한 국회의원 있음?1 03.28 21:11 34 0
시험 떨어진 친구한테 뭐라 말해줘야하지.. 03.28 21:10 21 0
배란일때도 원래 배 콕콕 하나?,ㅠㅠ3 03.28 21:10 31 0
남자 키=여자 얼굴 맞는거 같음???10 03.28 21:10 96 0
취준생이면 무조건 경제신문스크랩 이런거 해야돼??.. 2 03.28 21:10 72 0
나 자취하는데 친구가 놀러오고싶다는데 내가 쪼잔한가11 03.28 21:10 91 0
채용 공고에 연예인 사진 볼 때마다2 03.28 21:10 133 0
산청 불 아직 안 잡혔구나 걱정이다 03.28 21: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