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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6l
걍 놓아버리면 편한데


 
익인2
일단 여자는 임신 마지노선때문에 더 그런듯
2개월 전
익인3
노산이 큼
2개월 전
익인4
그 나이가 지나면 괜찮은 사람은 다 갔기 때문...
2개월 전
익인5
나도 이해안됨..
2개월 전
익인6
주변에서 다 결혼하니까 그러는듯 딱히 생각없다고 했던 사람들도 슬슬 하더라..
2개월 전
익인7
인생이 재미없어지거든
2개월 전
익인7
어려서 가족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몰라 취업 하고 자취 하고 혼자 살다 보면 지겹지 뭐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건가 싶은갑지 혼자 하는 건 뭐든 재밌었는데 맨날 하던 게임도 지겹고 평생 재밌을 것 같던 덕질도 어느 날은 재미 없고 뭐 그런 거 아니겠서,.
2개월 전
익인8
그냥 이렇게 살지뭐->진짜 이렇게 사나..? 이래도되나..?
2개월 전
익인9
22 ㄹㅇ
2개월 전
익인10
그냥 깨닫게 되는거임
결혼이라는게 막연하게 언젠가 하겠지 가족을 갖게 되겠지 하다가 주변사람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면 어느순간 스스로가 모자란 사람 같이 느껴지는거임
그리고 결혼이 생각보다 힘든일이라는걸 깨닫는거지
근데 사실 그럴필요없음 다 각자의 삶이 있는건데

2개월 전
익인11
22 내가 모자르게 안느껴도 주변에서 가만안두더라 엄청 열심히 살아도 미혼이라는 이유로 비웃음되더라고
2개월 전
익인12
3
2개월 전
익인13
결혼, 출산이 그때가 마지노선이라… 비혼주의자들 제외하고 별 생각없이 흘러가는대로 살던 사람들은 딱 초조할 때지
2개월 전
익인14
걍 눈치 많이 보는 사람들이나 그러는 거 같음 다른 사람들 다 하는데, 나도 일반화된 어떤 상 정도로는 살아야 하는데라는 마음이 기반된달까 까놓고 결혼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삶이 보편적 상이었음 그거에 조급해 했을 걸
2개월 전
익인15
대부분 30대에 가니까 따라가야할것같은너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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