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난 실패할 사람
난 못하는 사람
맞는듯 (위로댓 바라고 쓴글 ㄴㄴ)..아 맞는듯이 아니라 맞음
내자신이 혐오스러움 뭐 이런 애가 다 있냐


 
익인1
아 ㅋㅌㅋㅋ 나도..
9일 전
익인2
특징이 뭔디
9일 전
익인3
뭔일 있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쿠팡알바갈때 마스크쓰는 사람 많아?? 3 02.07 12:25 60 0
울산익들 오늘 눈 왔니??2 02.07 12:25 40 0
졸업식왔는데 개춥다 02.07 12:25 18 0
이상하게.. 자동이체 하는 날짜 다 통일시키는 그런 병이 있다..1 02.07 12:25 26 0
난 누군가의 벗은 몸을 보는 걸 싫어하는데 02.07 12:24 28 0
부산 사하구도 눈 왔었어?2 02.07 12:24 43 0
봄자켓 뭐가 더 예뽀?5 02.07 12:24 359 0
카야잼이랑 버터 잔뜩 바른 토스트 식빵 4장으로 만들어먹었는데 식후 2시간 혈당 1..2 02.07 12:24 76 0
제주도 바람 미쳤는데ㅠ 02.07 12:24 23 0
서로 반한적 있어? 02.07 12:24 24 0
27살인데 하 어떡하냐 내인생.... 꿈잃음31 02.07 12:23 1092 0
나 8시반-5시반인데 오후 반차 쓴 거면 11 02.07 12:23 329 0
옛날에는 의대랑 교대붙고 교대가는사람 있었어?3 02.07 12:23 50 0
스벅 생일쿠폰 샌드위치로 바꿀수있어???2 02.07 12:23 39 0
이성 사랑방 톡할 때 너 대신에 이름 넣는거21 02.07 12:23 325 0
취준생 .. 마감공고 이력서검토 02.07 12:23 39 0
샐러드 파스타랑 같이 먹을 메뉴 골라주라!!2 02.07 12:23 26 0
분조장에 피해의식 있는 아빠랑 사는거 개스트레스받는다 02.07 12:23 19 0
엔화를 미리 환전하면.. 분명 여행 갈 줄 알았는데3 02.07 12:22 467 0
회사 돌아가는꼴이 진심 망했는데 나 이제 뭐하면서 살지? ㅋㅋ10 02.07 12:22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