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나 완전 여드름 심했는데

이제 이정도면 만족해 ㅎㅎㅎ

첨에 관리 제대로 안해서 상처가 생겼지만

쩔수없지ㅜㅜㅜㅜ


지금 여드름 심한 익들아

절대 짜거나 손대지마

그건 영원히 지울수없더라ㅜㅜㅜ

[잡담] 여드름 때매 진짜 고민했는데 댕복해!!!!! | 인스티즈



 
익인1
이목구비 미인
7일 전
글쓴이
고마웡 ㅎㅎㅎ
7일 전
익인2
입꼬리에서 기쁨이 느껴진다ㅋㅋㅋ 귀여엉
7일 전
글쓴이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옆선 엄청 예쁘다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ㅎ
7일 전
익인4
관리 팁돔 ㅠㅠ
7일 전
글쓴이
지금은 식물성 피지영양제만 먹고 있어ㅜㅜ 병원에서 피지영양제받아서 먹으니까 너무 건조해져서 몸이 상하는 느낌이라 나는 식물성으로 먹어!
7일 전
익인5
코 블랙헤드 관리해?
7일 전
글쓴이
블랙헤드는 따로 관리안해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389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37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860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447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9 2
운동 소모임 나가 본 사람...?!1 02.08 00:01 44 0
익들 소설이나 책 읽다보면 간혹 책 밑부분에4 02.08 00:01 32 0
연애 요란하게 티내는 애들 보면4 02.08 00:00 569 0
멍때리는게 가만히 초점없이 생각하는 건가??2 02.08 00:00 21 0
엄마 직장 때문에 힘들어서 우는거 어떡해야함1 02.08 00:00 32 0
교포도 올림픽 국가대표가 될 수 있어?2 02.08 00:00 58 0
지하철 왕복 2시간 정도인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아..편도 1시간인데도 너무 힘들지 ..1 02.08 00:00 25 0
몇몇 애들이 그러던데 1년 미만으로 사귄건 사귄게 아니라고8 02.07 23:59 7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에게 듬직한 모습을 기대하는건 무리야?1 02.07 23:59 92 0
20대 중반 지인들기리 랜덤 선물 교환하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 추천좀ㅜ.. 1 02.07 23:59 22 0
애기들 낮잠은 몇살까지 자??2 02.07 23:59 21 0
내시경 수면해본 익들아 1 02.07 23:59 27 0
헤헤 한달차 신입 이제 일 하는거 재밌당 02.07 23:59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만 서운한가,,,ㅜ6 02.07 23:58 159 0
간식 먹고 싶다고 자꾸 방문을 열고 들어와9 02.07 23:58 428 0
왜 모솔카테고리 개설안되니..8 02.07 23:58 87 0
아 여초회사 있다가 남초회사 가서 도끼병 걸려버림ㅋㅋㅋㅋ큐2 02.07 23:58 57 0
여익들아 엄마랑 주민번호 비슷해?3 02.07 23:58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징징거려서 종종 힘들어...6 02.07 23:58 204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연애가 언제니?13 02.07 23:5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