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대부분 검정 아니면 흰색이고
색이 있어봤자
베이지 아니면 회색


 
익인1
내 옷장은 걍 프란체스카임 거무죽죽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136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7070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109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3 04.14 22:5511374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542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위치추적 활성화 기준이 뭐야??3 04.11 23:01 137 0
연애운 잘맞는곳 없나ㅠㅠㅠㅠ 04.11 23:01 16 0
남내려치고 자기올려치기하는사람 시기질투해서 그런거야?2 04.11 23:01 34 0
매장 마감이 11시면 보통 몇시까지 주문 가능해? 3 04.11 23:01 27 0
첫출근 햇는데.. 뭔가 앞날이 무섭다 04.11 23:00 59 0
난 회사다니고 인간관계.. 공포 옴 04.11 23:00 40 1
이런경우에는 걍 돈 내가 다 낼까? 블로그체험단으로 밥 먹었는데1 04.11 23:00 31 0
저녁 메뉴 추천해줘! 04.11 23:00 18 0
40 엄마가 준 나물로 엄마가 직접만든 고추장에 밥 비벼벅으며 엄마가 .. 4 04.11 23:00 152 0
이제 반팔사야해?3 04.11 22:59 67 0
간계밥 목는중 ㅋㅋㅋㅋㅋㅋㅋ ㅠ 04.11 22:59 14 0
나도 셀프네일한거 봐줘!2 04.11 22:59 87 0
취미로 구몬일본어 하는데 jlpt4급 따볼까??? 04.11 22:59 30 0
아니 주안역에 내렸는데 및힌 사람이 나 웃으면사 위아래로 성ㅎㄹ함 04.11 22:59 26 0
연차 썼는데 회사 다시 오는 거 이해 가능?6 04.11 22:59 38 0
인스타에 올릴 밤벚꽃 사진 골라쥬랑🌸2 04.11 22:59 39 0
이성 사랑방 40 상대 호감 있는 것 같아?? 12 04.11 22:58 177 0
2주일동안 5키로찐거 급빠 가능함 ..?1 04.11 22:58 26 0
아니 로켓배송 왜이래? 04.11 22:58 22 0
이성 사랑방 친구 만나러 간다길래 보통 친구랑 만날 때 뭐 하냐고 04.11 22:5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