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5l

 그때 도망칠걸 후회하기전에 오지마라

너의 미래에서 보내는 경고글이다 진짜로



 
   
익인1
애들아 대병 안가도 인생 안망해
2개월 전
글쓴이
이거 맞다 어짜피 대병도 못버티고 응사 개많아 얘들아
2개월 전
익인2
로컬에도 충분히 편한곳 많음~ 그돈이 그돈...
2개월 전
익인1
내말이....
2개월 전
익인5
하지만 선생님 로컬에도 자리가 없다면요..?
2개월 전
글쓴이
요즘 그냥 불취업이다 오지마라
2개월 전
익인1
눈을 낮춰보세요 100병상 미만은 언제든 환영....
2개월 전
익인5
그래도 첫 직장으로 요양병원은 아니죠...?
2개월 전
익인4
5에게
6-7할은 거기서 옴걸리고 피부 망가지면서 다님

2개월 전
익인5
4에게
감삼다...

2개월 전
익인14
100병샹 미만가면 물경력아닌가요
2개월 전
익인14
나중에 옮길때 괜찮아뇨??
2개월 전
익인1
14에게
지금은 뭐라도 경력이 나아유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5
대부분 취업 땜에 오는데 요샌 취업도 잘 안 돼..!
2개월 전
글쓴이
태움+오버타임+연봉 안오름+3교대 등등 안올 이유 개많다
2개월 전
익인4
ㄹㅇ 난 돈이 없는 가정이라 돈이 필요하다
나는 사람 살자수준까지의 욕, 꼬집음, 긁힘, 태움 등을 당해도 기가 쎄다싶은 사람만 추천

2개월 전
익인4
33인데 동기중 대병에 남은 애들 거의 없고
로컬에도 안남음

2개월 전
글쓴이
대병에서 살아남는거 극소수임
2개월 전
익인11
ㄹㅇ기 쎄야할 듯 맑눈광이여야 그나마 염세주의 인간 안 될듯
2개월 전
익인6
내 친구 대병 다니는데 괜찮다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병바병이라 친구는 운좋거나 복받았거나
2개월 전
익인7
내친구는 오히려 무념무상에 여행이라는 목표때문에 월급만보고 일하더라 2년일하고 퇴사하고 6개월 장기여행가고 그럼 ㅋㅋㅋ 몇벙째반복중..
2개월 전
글쓴이
요새 애들은 이렇게 못해 ㅋㅋㅋㅋ
불취업이라 경력직만 돌고 도는거임

2개월 전
익인8
친구 무조건 외국 간호사 한다던데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외국은 좋음 호주/미국 등등 그쪽 간호사는 진짜 좋대
다들 해외 간호사 하고 싶어함

2개월 전
익인9
종병다니다 로컬왓ㄴ는데 만족함,, 돈도 괜찮고 워라밸 굿
2개월 전
글쓴이
근무 시간 어떻게 돼? 상근직이야?
2개월 전
익인9
7-4 상근직
2개월 전
글쓴이
오 ㄱㅊ은데
2개월 전
익인10
그래도 간호사 면허 있으면 어디든 취업이 되기는 하니까 갈만한 거 같긴 해. 옛날처럼 강추는 못해도 나쁜 선택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4년제 문과(특히 비상경) 취업시장 생각하면 간호 정도면... 괜찮지
2개월 전
익인10
왜냐면 여기는 중소 가면 초봉 2600에 수당없는 야근까지 시키는 회사가 수두룩해
2개월 전
글쓴이
취업이 되긴 되지만 정신병도 얻을 수 있음 조심
2개월 전
익인10
그래서 추천할 수준은 못되는 거 같아. 그래도 장점이 확실하긴 해.
2개월 전
익인11
간호 다니면서 성격 버린 애들 너무 많이 봐서.. 태초 긍정인간 아니면 되도록 비추.. 직업의 고됨이 개개인의 반짝거림을 압도해버리는 느낌을 자주 봄
2개월 전
글쓴이
내 동기가 딱 이랬음
2개월 전
익인12
4학년이라 도망도 못치게 생겼음
지금도 실습에서 태우는 간호사 몇 있는데
눈 돌아가기 직전임
분노조절도 잘 안 됨
취업은 노답이고

2개월 전
글쓴이
후배님 4학년일때 도망치기 제일 좋습니다
일단 토익하시고 다른 직종 알아보시면서 공부하세요

2개월 전
익인12
나이가 곧..서른인 4학년이라
돈 없는거 팩트라서 할말도 없고
나랑 나이 비슷한 것들이 병원에서 학생들 보고 생난리 치는 거 보면 답없다

2개월 전
글쓴이
서른이면 로컬로 바로 빠지는것도 나쁘지 않음 내 동기도 로컬로 빠져서 잘 살더라 돈도 많이 받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와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집값...월세...😭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기숙사 주는 곳도 많아

2개월 전
익인12
실습지에서 태움 당해본적 있어? 아오 머리채 뜯고싶다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당연 어딘진 말 못하는데 실습할때 태움 개심했어서 거기가면 애들 펑펑 울고 힘들어서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어떻게 버텼니
기숙사 알아볼게

2개월 전
익인16
서울 대병 3년 다니다가 집근처 로컬 종병 2년째인데 대병 다닐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로컬오니깐 할만함
2개월 전
익인17
걍 간호라는 직업자체가 맞는거 아니면 하기힘든 것 같음....나이먹으먼 먹을수록 더 하고싶지얺음ㅎ
솔직히 일하면서 비위도 많이 상하고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받고 타부서에서 잘못해도 간호사탓...
주변에 해외 간호사 몇명 있는데 해외도 걍 똑같음 처우만 한국보다 나을뿐ㅠㅠ 난 간호사라는 일자체가 안맞아서 한국이던 외국이던 다 똑같이 힘든듯...

2개월 전
익인18
로컬이 그냥 적십자병원 머 이런데지? 동네병원
2개월 전
익인19
대병 빼고 지역 병원(종병 포함)
동네 병원은 의원이라하지 보통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91 04.14 22:5531407 7
일상얘들아 연애가 원래 이런거야..? 이게맞아..?226 0:2513341 0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229 04.14 22:2331094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럽스타 처음 해보는데 재미따..히히 203 0:3528368 0
야구아이린 대구 시구 오는게 불만인가ㅋㅋㅋㅋ77 04.14 18:3223330 0
면접 보고 왔는데 병풍이였다..2 10:38 39 0
하 왜이렇게 몸이 아프지 맨날 두둘겨 맞은거처럼 아픔 10:38 9 0
다이슨 에어랩 이 3개 큰 차이점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6 10:38 713 0
고양이 관련 도와줘ㅜㅜ 3 10:38 23 0
근로장려금 한번만 봐주라🥹 10:38 109 0
알바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려는데 1 10:37 46 0
진짜 너무 열받는다 10:37 15 0
outty 라는게 있는단어야?2 10:37 21 0
레이어드 반곱슬+머리개털인데 차라리 묶고다녀야 차분해지고 고데기한거처럼 컬 들어감... 10:37 14 0
아 날씨 언제 따뜻해지냐고~!1 10:37 63 0
4월 날씨 맞나 10:37 38 0
채용공고 보다 연봉 낮게 부르는건 뭐냐 ㅋㅋㅋ.. 12 10:36 795 0
팀원 그만둬서 새로 사람뽑는거같은데 걍 쌩초보인듯 10:36 49 0
도대체 전화할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자식 흉보는 건 왜 그러는 거냐1 10:36 15 0
행복해살좀이라도 빼려고 저녁안먹는데 겨두랑이 끼던 자켓이 10:36 19 0
보통 회사 경력 1년 칠때 수습 3개월 포함이야?? 10:36 18 0
치아교정 검사순서단계가 어떻게되?3 10:35 19 0
이런 남자 만나고싶다2 10:35 66 0
산무인과 첨가는데 10:35 16 0
어깨뿔 방지 옷걸이 쓰는 익 있어?2 10: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