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4 02.03 20:423942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4778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5 02.03 15:3650014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0 02.03 15:2124733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9 02.03 19:388986 0
왜 머리카락은 떡지니까 이쁘냐 02.02 09:35 23 0
1년에 한두번 지각은 괜찮아??? 7 02.02 09:34 82 0
로켓배송으로 계란 시켰는데 20구짜리1 02.02 09:34 26 0
나 아이폰 12 다시 쓰고 싶은데 에반가?1 02.02 09:34 36 0
연말정산 궁금한 거 있는데3 02.02 09:34 172 0
짝녀 도서관이래서 간다니까 못생겼으니까 오지 말래55 02.02 09:33 2186 0
도란푸정권이랑 나치랑 뭔차인지 02.02 09:33 11 0
네페카드 이제 만료인데 뭐쓰지 02.02 09:32 14 0
우울할때 보면 좋은 짤 건졌다2 02.02 09:31 603 0
눈바디는 엄청 좋아졌는데2 02.02 09:30 24 0
남친이 친구들 만나러 부산갔는데 해장하라구 돈 보내주는 거 어때? 4 02.02 09:29 32 0
농협카드 잘쓰는 익들아 플렉스랑해봄 중에 어떤게 나아? 02.02 09:29 16 0
우리 주말에도 일하는 회사인데 팀장 진짜 극한직업이다4 02.02 09:28 410 0
대학 동창들이랑 척진 사람 있니 02.02 09:28 19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재호 출동 했네16 02.02 09:28 228 0
햄스터 귀엽다 02.02 09:27 13 0
월요일에 침착맨 방송 이낙준 작가님 우창윤쌤 오네3 02.02 09:27 59 0
오늘 기분이 최악이다 진짜 02.02 09:26 21 0
돈 들어오면 돈관리 어떻게 해야돼? 나 못 배움 알려줘 ㅜ2 02.02 09:26 51 0
떡벆이는 정말 내 소울푸드다1 02.02 09: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