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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3l 1
사립 부자들 다니는 학교 다니다가 가세 기울어서
이사가고 공립다니는데 1년에 임신해서 등교하는
여자애들, 머리도 비었음, 어딜가나 마약문제
학교를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학교 질이 떨어지고
따돌림수준이 칼빵이상



 
익인1
사립 공립 교육 수준이 너무 다른거같음…
우리나라는 일반 인문계만 가도 ㄱㅊ한데 미국은 그 격차가 너무…

5일 전
익인2
미국이 세계1위국가라해도 이런거보면 막 살고싶은 느낌은 아니네
5일 전
익인8
우리나라 사람들 말로는 미국 부럽다 자유주의 자본주의 배우자 이러는데 막상 미국 가면 못살아 범죄도 범죄지만 미국 자본주의 맛 한 번 보면 엉엉 울면서 한국 보내달라고 함 백퍼
5일 전
익인10
미국 가고싶어서 혈안이 된 사람이 몇인데 미국 영주권 하나 따고싶어서 닭공장 들어가서 노가다 하는 사람도 널렸는데 ㅋㅋㅋ 애초에 미국 안가고 싶고 한국이 맞는 애들은 말로만 미국 좋다 이러지 이민하는 방법도모를걸 진짜 찐 이민준비하고 가고싶어서 간 애들은 엉엉 울면서 한국 보내달라곤 안할듯
5일 전
익인3
미국 사립 공립(중고등) + 한국 사립 공립(초중고)둘다 다녀봤는데 엄청 안좋은 동네 아닌이상 그정도는 아님..난 오히려 교육시스템은 미국이 더 좋다고 느꼈어
5일 전
글쓴이
난 좀 안좋은 동네로 왔어. 교육시스템은 여기가 나에게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해. 그래서 여기서 학업 다 마칠생각이고
그냥 학교의 질이 전보다 떨어진다는 말이었어.

5일 전
익인4
엄마들 집값 비싸도 스쿨시스템 좋은 타운에 목매는 이유가 있음 ㅇㅇ
5일 전
익인5
그정도는 아닌데...
5일 전
익인6
차이 많이나긴 함
5일 전
익인7
초등은 오히려 학군 좋은 공립이 애들이 더 순수한 느낌인 것 같더라 사립은 10살 짜리 애기들도 난 의사가 되고 싶다, 그냥 그게 돈 많이 버는 길이니까 이러더라
5일 전
익인9
진짜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차이 난다고 하긴 하더라
5일 전
익인11
나도 초등때 미국 사립 다니다 중등 넘어갈때 공립으로 옮겨간 케이스라 먼말인지 ㅇㅇ그래도 나땐 마약이 이정도로 심각할땐 아니라.. 요즘은 격차 더 심해졌다고는 들었음.. 사립공립 둘다 같은 지역이야??
5일 전
익인12
난 공립만 다녔는데 울 동네는 보수적인 가족들이 많아서 그런가 심하진 않았고 해도 대마 아님 에더럴 정도? 옆옆동네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마약, 임신은 기본이고 몇몇은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그리고 공립 다니더라도 꼭 수업은 어너스나 ap만 들어야함 9학년 말에 표준화 시험 볼때 라스트 네임대로 방 나눠서 시험 쳤는데 첨보는 애들이 나한테 간식 뜯으려고 연필 던져서 너무 무서웠어ㅠㅠㅠ 그때 이후로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다음 년도부턴 성적순으로 방 나눠서 시험 쳤다...질 낮은 애들이랑은 꼭 격리해야지 삶이 편해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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