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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9l 1
사립 부자들 다니는 학교 다니다가 가세 기울어서
이사가고 공립다니는데 1년에 임신해서 등교하는
여자애들, 머리도 비었음, 어딜가나 마약문제
학교를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학교 질이 떨어지고
따돌림수준이 칼빵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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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립 공립 교육 수준이 너무 다른거같음…
우리나라는 일반 인문계만 가도 ㄱㅊ한데 미국은 그 격차가 너무…

1개월 전
익인2
미국이 세계1위국가라해도 이런거보면 막 살고싶은 느낌은 아니네
1개월 전
익인8
우리나라 사람들 말로는 미국 부럽다 자유주의 자본주의 배우자 이러는데 막상 미국 가면 못살아 범죄도 범죄지만 미국 자본주의 맛 한 번 보면 엉엉 울면서 한국 보내달라고 함 백퍼
1개월 전
익인10
미국 가고싶어서 혈안이 된 사람이 몇인데 미국 영주권 하나 따고싶어서 닭공장 들어가서 노가다 하는 사람도 널렸는데 ㅋㅋㅋ 애초에 미국 안가고 싶고 한국이 맞는 애들은 말로만 미국 좋다 이러지 이민하는 방법도모를걸 진짜 찐 이민준비하고 가고싶어서 간 애들은 엉엉 울면서 한국 보내달라곤 안할듯
1개월 전
익인3
미국 사립 공립(중고등) + 한국 사립 공립(초중고)둘다 다녀봤는데 엄청 안좋은 동네 아닌이상 그정도는 아님..난 오히려 교육시스템은 미국이 더 좋다고 느꼈어
1개월 전
글쓴이
난 좀 안좋은 동네로 왔어. 교육시스템은 여기가 나에게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해. 그래서 여기서 학업 다 마칠생각이고
그냥 학교의 질이 전보다 떨어진다는 말이었어.

1개월 전
익인4
엄마들 집값 비싸도 스쿨시스템 좋은 타운에 목매는 이유가 있음 ㅇㅇ
1개월 전
익인5
그정도는 아닌데...
1개월 전
익인6
차이 많이나긴 함
1개월 전
익인7
초등은 오히려 학군 좋은 공립이 애들이 더 순수한 느낌인 것 같더라 사립은 10살 짜리 애기들도 난 의사가 되고 싶다, 그냥 그게 돈 많이 버는 길이니까 이러더라
1개월 전
익인9
진짜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차이 난다고 하긴 하더라
1개월 전
익인11
나도 초등때 미국 사립 다니다 중등 넘어갈때 공립으로 옮겨간 케이스라 먼말인지 ㅇㅇ그래도 나땐 마약이 이정도로 심각할땐 아니라.. 요즘은 격차 더 심해졌다고는 들었음.. 사립공립 둘다 같은 지역이야??
1개월 전
익인12
난 공립만 다녔는데 울 동네는 보수적인 가족들이 많아서 그런가 심하진 않았고 해도 대마 아님 에더럴 정도? 옆옆동네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마약, 임신은 기본이고 몇몇은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더라... 그리고 공립 다니더라도 꼭 수업은 어너스나 ap만 들어야함 9학년 말에 표준화 시험 볼때 라스트 네임대로 방 나눠서 시험 쳤는데 첨보는 애들이 나한테 간식 뜯으려고 연필 던져서 너무 무서웠어ㅠㅠㅠ 그때 이후로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다음 년도부턴 성적순으로 방 나눠서 시험 쳤다...질 낮은 애들이랑은 꼭 격리해야지 삶이 편해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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