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성형, 시술 아직 생각 없음 (물론 나도 컴플렉스 있는데 그걸 뜯어고치기는 싫음)
그리고 결혼 언제 할지 몰라서 난자 얼리거나 나중에 시험관 생각도 없음 (몸에 뭔 짓을 하는게 싫음 그냥 안생기면 안생길 애 같음)
타투, 피어싱 할 생각 없음 (물론 어릴땐 해보고 싶었음 근데 결국 하진 않았고 앞으로도 안할 것임)
근데 이 모든게 다 나한테만 해당함 남이사 하던말던 아무 생각 없음~ 그래서 오히려 주변사람들은 나 굉장히 개방적인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