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털 좀 떡진느낌이고

눈은 바부같이 초롱초롱하고.. 

꼬말은 진짜 선택받은 사람만 키울 수 있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52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4 02.08 10:2270920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4 02.08 16:36519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200 02.08 09:246580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91 0
앗씌 옷 또 사버림 02.02 12:26 24 0
쿠팡이츠 진짜 다 좋은데 타인명의 카드도 등록 가능하게 해줘라 02.02 12:26 30 0
내가 남미새야?9 02.02 12:26 112 0
알배추찜도 많이 먹으면 살찌나?30 02.02 12:26 618 0
시력 유전맞지않나?8 02.02 12:25 88 0
자취하는데 방 너무 작아도 정병올듯1 02.02 12:25 77 0
맥날 애플파이 이제 안팔아? 02.02 12:25 17 0
나 유치원 그만두면 바로 네일샵부터 달려갈거야8 02.02 12:25 107 0
오빠랑 여친이 본가 근처에서 동거하는데 14 02.02 12:24 216 0
다들 맥세이프 그립톡 뭐써?? 02.02 12:24 25 0
웨이브 환불 원래 이렇게 안돼???????? 02.02 12:24 28 0
나 7일 단식하고 완전 건강해짐13 02.02 12:23 690 0
인스타에 의대 합격한 사람 한번 봤다고 내 알고리즘이 온통1 02.02 12:23 53 0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족끼리 호캉스 해본 집이 많을까 적을까? 02.02 12:23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꾸잠수타는데 그냥 놔두는게나을까..17 02.02 12:23 146 0
달빛천사 애니 볼 수 있는 곳 없어?2 02.02 12:23 24 0
주식 아직 1월인데 벌써 작년 연말이 그립다4 02.02 12:23 412 0
알바 중인데 졸려죽겠어ㅠㅠㅠㅠㅠ 02.02 12:22 16 0
컷트할건데 이렇게 써있으면 당일에 머리 안감고 가도 돼?1 02.02 12:22 66 0
혼자 장문카톡 쓰는 친구 왜이렇게 거슬리지 02.02 12:2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