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근데 남초도 에바일 것 같긴 해
그냥 비등비등한게 젤 나은듯 ㅜ



 
익인1
4:6~5:5가 제일
4일 전
글쓴이
뭐든 한쪽 쏠리면 좋은 사람은 이득보고 안좋은 사람은 넘 손해봄
4일 전
익인2
ㅇㅈ....
4일 전
글쓴이
근데 이직한다 해도 내가 선호하는 분야가 싹 다 여초라 ㅋㅋ 에바임
4일 전
익인3
비슷한게 좋은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5 02.05 15:4358697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2 02.05 17:1593129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3 02.05 15:2319283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7 0:224832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1 02.05 16:569720 1
이성 사랑방 ㅎㅎ외롭니보다~ 꿈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알콩달콩하네1 02.02 10:14 4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고싶다 02.02 10:14 59 0
근데 쌍수도 의사 실력이 따라서 엄청 달라져? 02.02 10:14 19 0
피나치공 포테이토 피자 좋아하는데 피자스쿨도 맛있을까? 02.02 10:13 21 0
이성 사랑방 눈 마주쳤는데 피하는 거 뭐야3 02.02 10:13 102 0
점장 진짜 제정신일까? 02.02 10:13 17 0
대기업은 원래 쉬는 날에도 일하나 1 02.02 10:13 78 0
오트밀크 마시는 애들아 왜 마시는 거야?25 02.02 10:12 889 0
가족 외식이나 여행 일절 없는 익들 있어??1 02.02 10:12 61 0
160대 남자 만나는 애들 보면 신기해11 02.02 10:12 150 0
나 진짜 쫄면이 넘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맛이 없엉 02.02 10:12 17 0
익들은 거위 이렇게 안고 갈 수 있어?4 02.02 10:12 87 0
피치항공 타본익들아 어땠어?2 02.02 10:12 30 0
갤s25 플러스 살지 말지 고민이야 02.02 10:11 41 0
아침부터엄마랑싸워서 우울한데 02.02 10:11 20 0
아 숙취심한데 미용실 예약때문에 준비해야해 ..ㅠㅠ 02.02 10:11 22 0
와 작년에 공항에서 걸려서 기부된 김치 10톤 넘는대22 02.02 10:11 1683 0
이성 사랑방 둘이서만 만나는 거냐고.................3 02.02 10:10 2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아예 반대되는 사람 만나니깐 좋다 02.02 10:10 88 1
이성 사랑방 26 첫연애 질문4 02.02 10:10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