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6l
나 나이 안어리고 24살임. 혼전순결이고,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그렇게 깊은 사이로 남는 관계가있으면 결혼하고나서도 그사람이 생각나지않을까?? 진짜궁금함...


 
   
익인1
결혼했는데 2센티면 어떡해
5일 전
익인2
22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ㅇㅇ 헤어지면 그만인 사이들 어차피 남이고
연인끼리 해볼거 다 해보는게 뭐어때서...?

5일 전
익인4
음…. 경험은 쌓일 수 록 더 나아지는거니까 나쁠거없지
근데 너 개신교야?

5일 전
글쓴이
천주교야
5일 전
익인4
되게 신실할거같네
5일 전
익인5
궁합이라는거 되게 중요한건데 결혼해서 안맞으면 어쩔
5일 전
익인6
난 25인데 공감.. 난 딱히 혼전순결 생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미래가 안 보인다 싶으면 진도 나가기 싫던데ㅜ 본능적으로 거부감 듦
5일 전
글쓴이
그치그치
5일 전
익인6
근데 난 결혼까지 하고 싶은 사람이 없었어서 그런 거 같긴 해.,
5일 전
익인7
너랑 가치관 맞는 사람 만나면 됨 ㄱㅊ
5일 전
익인9
222 서로 가치관 맞는 사람 만나면 됌
5일 전
익인10
생각안나.... 너랑 생각같은 사람 만남될듯
5일 전
익인11
나도 천주교지만 쓰니처럼 독실하진 않나보다.... 나는 사랑하면 하고싶은 생각 들던데 몸으로 하는 사랑 표현이니까 ㅎㅎ
5일 전
익인12
222222
5일 전
익인13
걍 애정행각 중 하나인데 굳이 신성시하거나 경원시할 가치나 필요가 없어서 그럼
그리고 원래 찐사일 때는 얘랑 결혼할 것 같고 영원할 것 같고 그런 거지
누가 아 얜 100일짜리 1년짜리 잠깐 만나다 안 볼 사이 이러고 만나겠음

5일 전
익인13
하지만 나는 그런 거고
쓰니가 더 신중하고 싶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쓰니 자유고 맘이라고 생각함

5일 전
익인14
겁나 어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나이 안 어리고 = 오호
24살= ? ㅋㅋㅋㅋㅋㅋㅋ큐ㅠ

5일 전
익인21
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4
33 ㅋㅋ
5일 전
글쓴이
어리다 해줘서 고마워ㅠㅠ 나이땜에 스트레스였는데ㅠㅠ
5일 전
익인15
나도 개신교인데 그게 성경에서 강조하는거임 믿는대로 사는거라고 생각해
5일 전
익인15
성적인 경험이 없으면 애초에 비교할거리도 없고 성적인 경험을 제외하고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까지 가는거 혼전순결말고 혼후순결 중시하는것도 그렇고
5일 전
익인16
그거 했다고 기억나고 그거 안 했다고 기억 안 날까 … 그 논리가 더 웃김
5일 전
익인17
그개 뭐 별거라고
5일 전
익인18
자기 기준으로 남 이해 못한다 어쩐다 하는건 너무 자아도취아니니 본인이 그렇다 생각하면 본인이 그렇게 살면되지
5일 전
익인19
본인이 그렇다는 건 아무 문제 없지만 그걸 가지고 남들을 비난하면 안됨
5일 전
익인20
뭐 혼전순결인 쓰니를 비난한 사람이 아닌 이상 쓰니도 그 사람들을 이해 안 가는 부류 취급을 안 하면 됨
본문 얘기에 답변하자면 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단순 그 이유만으로 헤어졌는데도 생각이 나진 않아

5일 전
익인25
2
5일 전
익인22
가치관차이지 뭐
5일 전
익인23
나는 공감해ㅋㅋ
30살인데 딱 너랑 똑같이 생각함 종교도 없어.
애초에 막 사귈때 사랑에 깊게 빠져본적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연애 4번하면서 아무랑도 안잤어. 지금 남친하고도 결혼까진 아직 잘 모르겠어서 그런지 자기 싫음. 확실하게 좋아하는건 맞아

5일 전
익인23
아 근데 나는 자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진 않음. 그냥 이걸 얼만큼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
5일 전
익인28
22 서른살인데 동감해 .. 인터넷에선 뭐 30까지 성경험 없으면 마법사네 어쩌네 하는데 이런 생각으로 성경험 없는 사람들 꽤 되더라 ...!! (직업외모성격 다 괜찮고 연애 경험 있는데도 성경험만 없는 경우 내 주변에서 최소 세 명 이상 봄..)
5일 전
익인26
생각 안남
5일 전
익인27
너무 의미부여를 크게 하는듯 쓰니 가치관은 존중하지만 그렇게 생각은 안나
5일 전
익인29
나는 무종교이고 심리학 전공인데 가족이 되고 싶은 목적이면 혼전순결 찬성이아
5일 전
익인30
난 그냥 했는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는 혼전순결 지키는게 몸에 좋긴해.. 이래서 하나님이 성병을 만드신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피임기구 착용한다고 한들 각종std hpv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서 ㅜ 남자처럼 배출된 형태인것도 아니고 몸 간수 최대한 할수 있을만큼 하는게 좋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친구들아 옷 사이즈 도와줘2 02.02 12:54 16 0
다들 폰 몇년 썼어?7 02.02 12:54 43 0
이성 사랑방 인팁도 헤어지고 염탐해? 4 02.02 12:53 89 0
자고 일어나면 다들 개운해?4 02.02 12:53 158 0
이디야 머핀 어케 먹어야함?1 02.02 12:53 32 0
5060한국남편vs2030외국아내 국결실태 02.02 12:53 33 0
맥날 상하이 vs 슈슈 골라줘 02.02 12:53 2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 헤어진 익들은 이유가 뭐였어?(5년이상) 2 02.02 12:53 93 0
오 평택에 코스트코 들어오네7 02.02 12:52 107 0
잠이 너무 안와서 밤12시에 누워서 5시까지 뜬눈하다 겨우 잠듬... 02.02 12:52 18 0
또 큐팡에서 이만원어치 샀다 02.02 12:52 52 0
에어팟 프로2 잘 샀다고 해줄라…?3 02.02 12:52 78 0
네비는 왜 항상 코앞을 빙글빙글 돌아가라 그럴까 02.02 12:52 12 0
이번에 한능검 어려울거 같니...1 02.02 12:51 69 0
롯데월드몰 근처에 꽃 살 수 있는 곳 있어?1 02.02 12:51 1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호감있는 이성한테 '너'라고 해?9 02.02 12:51 305 0
나 혼자여행 해보고싶은데 국내 여행지 추천 좀 해주랴 ❤️‍🔥1 02.02 12:51 48 0
우울해서 달달한거 시켰어ㅜㅜ 02.02 12:51 66 0
지금 울트라22 쓰고있는데 25로 바꿀까 말까6 02.02 12:51 41 0
월급일 10일 빨리 들어와라2 02.02 12:51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