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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63l
그냥 툭 툭 던지는듯 보여도 말에 무게가 있는..그냥 우스겟 소리로 하는 말 같아보이지만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속에 나름 깊은 뜻이 있는..그럼 사람 주변에 있는데 불편하고 나랑 안맞는듯


 
익인1
그건 단순히 무게가 아니라 무게를 실어서 때리는… 너무싫어
3개월 전
익인2
무게라기보단 말에 칼이있는 사람같네 정말 별로야 매사에 부정적임..
3개월 전
익인3
근데 나는 성인된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저런식으로 살고 있다고 느낌.. 사회생활 하면서 변하는 것 같음..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3개월 전
익인4
그렇다고 무게잡히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할 맘이없다믕 툭툭 던지는 사람도 익인이랑 안맞을듯 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나도 쓰니같은사람들이랑 안맞음ㅠ 걍 한말인데 의미부여 오지게해서... 그 사람 빼고 주변사람들은 다 재밌어하거나 유쾌하게 받아줌.. 그정도의 말만하는데..ㅎ 심하게 말 절대 안하는데.. 매번 나한테 머라함ㅎ
3개월 전
글쓴이
도대체 뭘보고 내가 의미부여 하는거라 생각하는거지? 오직 네 경험 기반으로..?ㅋㅋㅋ
문해력이 좀 부족한가봐..너랑은 전혀 다른 타입이고 주변에서도 저사람보고 하는 말에 말에 무게가 있다고 입모아 말나오는 사람이니 걱정마
세상은 네 중심이 아님
모든걸 다 너랑 관련시켜서 생각하지는 말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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