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하아ㅏ 여기 직장 다나면서 진짜 완전 성격 더러워짐… 그렇다고 estj가 인성 파탄자라가보다 전엔 진짜 완전 감성 낭낭했고 진짜 여렸는데 지금은 뭐 여쩔건데 알빠야? 이렁게 된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97 2:4838615
일상 택배기사들 택배 이렇게 두는 심리가 뭘까?40 186 12:41649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2 2:404704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091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4 13:234788 0
퇴사할 때 뭐라고 말하고 퇴사했어?3 02.02 13:00 93 0
지금 돈부족한데 적금 해지할까..이자 3천원임ㅋㅋ8 02.02 13:00 423 0
삼탠바이미 있는 사람3 02.02 13:00 31 0
계약 안하고 부동산 집만 보러다녀도 2 02.02 13:00 68 0
김치에 참치액젓 넣어도돼??2 02.02 13:00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인스타 맞팔 끊음 ?2 02.02 13:00 118 0
편의점 알바 가족경영하는덴 가지마 02.02 13:00 43 0
다들 가다실9가 맞았어?37 02.02 12:59 881 0
마트에서 키친타올 사왔다2 02.02 12:59 27 0
이성 사랑방 경찰이나 소방관 애인으로 만날 생각 있어?21 02.02 12:59 267 0
잡티 흔적에 PDRN 앰플 vs 비타민 C 세럼 02.02 12:59 17 0
왜 꿈에서 문이 자주 나올까 02.02 12:58 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고 내가 착즙이 심했구나 깨달음 2 02.02 12:58 132 0
집안에 주소득자가 갑자기 돌아가시면 보통 자식들 알바하고 이럴정도 되나?10 02.02 12:58 266 0
올해 7월 전에 이직한다2 02.02 12:58 39 0
초등학생 때부터 코딩 배웠으면 좋았을텐데2 02.02 12:58 35 0
남자 보는 눈 ㄹㅇ 안좋은 애들은 그런 남자만 좋아함2 02.02 12:58 64 0
너넨 빵순이야 떡순이야?? 4 02.02 12:57 30 0
다들 이제 손 안 가는신발 그냥 버려 아님 보관해?1 02.02 12:57 19 0
부모님 맞벌이 하시는 익들아 아부지도 밥해?1 02.02 12:5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