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난 26...


 
익인1
나 28..알바만한다ㅠ
7일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ㅋ 아직 26이라그러는데 솔직히 막막해 취업의지가 없어.. 그냥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7일 전
익인1
굳ㄷ이 취업해야하나ㅠ걍 알바로도 ...하 난 아직 인간이 덜됐다
7일 전
글쓴이
뭔가 지원하고 싶은곳도없고 가고싶은 분야도 없고 자소서는 어떻게쓰고 일단 넣어보라는데 뭘넣으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고싶지않은것 같기도 ㅜ
7일 전
익인1
맞아 근데나는 그렇게생각햐...그냥 굳이 하고싶은일 아니여도 돈을 벌어야하고?ㅠ다 일하니까 나도 일 구하는데 정 할거없어서 걍 바로 취업가능한 수의테크니션처럼 알바면접 느낌인데 경력없어도 직원대우바로 해주는 그런 곳 가거나 카페 매니저직원으로 일하고 그랫당..지금도 카페직원이야 굳이 회사다녀야지 생각안햇음 조케땨
7일 전
익인1
회사들어갈려면 너무 ㄴ난 막막햇음 ㅠㅠ 준비 할것도 많고 그만큼 안정적이고 복지도 있겠지만 좀 편하게 생각하구 직원구하는곳 지원해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389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7 02.09 10:2387372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8860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447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9 2
나 서비스직에 특화된 intp인데3 02.08 00:30 114 1
착한척하는 사람들은 착한거야?4 02.08 00:30 46 0
꼬르륵 소리 나면 배고픈 거 맞는 건가 02.08 00:30 12 0
이성 사랑방 진짜 섬세하고 예민한 남자 형제랑 사는 중인데 5 02.08 00:30 69 1
내 친구 육덕부심 있어서 좀 꼴사나워1 02.08 00:30 113 0
실업급여 받는 사람ㄷ 너네 그돈으로 적금함ㅍ????14 02.08 00:29 52 0
사기 당해본 사람...1 02.08 00:29 2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데이트 몇일 몇시간 정도 해?1 02.08 00:29 118 0
ㅋㅋㅁㅈ도 그 사이트에 올라오네 1 02.08 00:29 366 0
오지랖 넓은사람 너무 싫다 진짜 왜그러고 사는거야 02.08 00:28 15 0
실업급여 인정일날 해외에만 없으면 되는거지? 2 02.08 00:28 83 0
오늘 밖에 나가니까 t데이 브라우니 쿠폰 쓰러가야짘ㅋㅋㅋㅋㅋ 02.08 00:28 16 0
원래 면접 결과 기다릴때 우울한거니••?8 02.08 00:28 72 0
요즘 많이 사용하는 유치원 반 이름은 뭐야?? 02.08 00:28 67 0
둥이들 둥이생일에 생일축하 안해준 친구 생일 축하해줘?1 02.08 00:28 22 0
갑자기 피부에 가려운 뾰루지 올라왔는데(사진있음) 2 02.08 00:27 77 0
살찌긴 이렇게 쉬운데 왜 살빼긴 이렇게 어려울까4 02.08 00:27 38 0
애인이나, 결혼해서 둘이사는 익들아 생활비 얼마씩 걷어야돼? 02.08 00:27 18 0
걔랑 스킨쉽할 거 같아? 2 02.08 00:27 146 0
혼자 여행할 곳 추천해주라 20대 여자 ㅠㅠ 36 02.08 00:2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