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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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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 글 보는 애들아 조부모상은 진짜 말하는 거 아님 니네 생각해서 말하는거야 모르는 애들 많은것 같아서; 정 말하고 싶으면 상 다 끝나고 말하셈
2일 전
익인286
알리는건 상관 없는데 계좌까지 보내는건 그닥..조부모가 키운거 아닌이상은
어제
익인287
ㄹㅇ 어렸을 때 키워주셔서 부모님과 같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자꾸 조부모상 알리고 장례식장 위치는 왜 보내는지 모르겠음
어제
익인288
아직까지 말하는 사람 못 봄... 그걸 왜
어제
익인291
그냥 찐친들하고는 연락하다가 이랬다 이러지 않나?내주위 찐친들은 안보내도 되는데 다 보내줌 물론 나도 그 친구들 말하면 보낼 예정 누가 정식으로 돌려 그냥 시간지나거나 장례식장에서 이랬다 이야기만 하지 그래도 다 위로해주고 송금했음
어제
익인293
알리는건 노상관.... 근데 부고톡은 안 보냈음 좋겠음
어제
익인294
나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도 아무한테도 말 안함....
어제
익인295
알리는 건 괜찮은데 부고장 링크는 안 보냈으면 좋겠음
어제
익인296
여기 사회생활안해본애들 천지네 시부모상 장인장모상 왜보내냐고 엥이라고 하는것들 진짜 할말엊ㅅ다 ...
어제
익인302
나도 이거땜 어이상실ㅋㅋㅋㅋㅋ 결혼하면 다같은 부모급으로 치는데ㅠ 어려서 그런건지 ㅋㅋㅋ
어제
익인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닠가
어제
익인349
ㄹㅇ
어제
익인353
장례 답례도 왜 하냐 하잖어..ㅋㅋㅋ
어제
익인390
ㄹㅇ
어제
익인408
그러게 저런거 다 하던데 아무래도 젊을땐 인연이 길지 않아서 냉소적이게되나바
어제
익인439
시부모상 장인장모상은 ㄹㅇ 보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가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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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7
맞긴함..
어제
익인298
우리는 조부모상도 다 가는데.. 장인장모 시부모상도 다 감 회사...ㅇㅇ
어제
익인299
직장에도 말하더라..
어제
익인307
? 그건 돈받아야지
어제
익인327
?? 당연한 거임
어제
익인341
이건 말해야지ㅋㅋㅋ 사회생활 첨함?
어제
익인345
경조사 휴가 써야될거 아닙니까..
어제
익인346
엥? 뭔소리여
어제
익인363
너 회사 안다니지
어제
익인366
말해야지 이건....
어제
익인368
경조사 휴가+경조금 받아야지...
어제
익인37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어제
익인387
장례식 참석 안할겨??
어제
익인391
개웃기다 ㅠㅋㅋㅋ당연말해야지
어제
익인399
ㅋㅋㅋㅋㅋ아니 휴가 안받을거냐곸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00
회사 빠져야하는데 당연히 말해야지ㅋㅋㅋㅋ아니 무단 결근하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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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0
개인적으로는 조부모상은 알리면 위로의 말은 해줄 수 있는데 부고장은 좀 아닌거같음 친한 사이라면 보낼 수도 있는데 친하지도 않는데 조부모상에 계좌번호랑 장례식장 위치를 보낸다..? 사회생활 10년 넘었는데 조부모상에 부고장 보낸 사람 한번도 못봤음
어제
익인303
조부모상은 ㄹㅇ 어렸을때부터 계속 부모처럼 키워주신거 말고는 보내지마라
어제
익인304
어렸을 때 키워주셨으면 알려도 됨?
어제
익인276
웅
어제
익인48
이거 애매한 게 나도 할머니가 어렸을때 2~3년 맡겨서 키워주셨는데 부모님이 초교 입학하면서 결국 다시 데려가셔서 솔직히 아무도 모름.. 그정도면 안알림 남들이 보기에는 부모님손에서 자란걸로 알아서
어제
익인302
댓글띠용이네 ㅋㅋ 조부모상은
글타쳐도 빙모빙부상 가지고 모라고 하네 결혼하면 무촌인데.. 부모상과 동급인데 어휴
어제
익인305
나 23살이고 좀 친한 애한테 조부모상 연락왔는데 할머니, 할아버님께서 일주일 간격으로 두분 다 돌아가셨음… 그래서 그냥 부조금 10씩 나눠서 두번 보냈는데 이거 내가 너무 오버한건가…? ㅠ 뭔가 댓글 보니까 그런거 같아서… 이런 경우 처음이라 있는돈 없는돈 모아서 넣음 ㅜㅜㅜ 기준 좀 알려줘ㅠ
어제
익인310
찐친도 아니고 좀 친한애인데ㅠㅠ 그냥 조의 표현만 했어도됨 특히나 쓰니나이도 어린데.... 그친구가 조의금 받고나서 답례문자랑 답례품했어? 안했으면 그친구도 장례식 첨이라그런가싶다ㅜ 앞으로는 조부모상은 안보내도돼 부모없이 조부모 손에서 자란거아니면 굳이 안보냄...
어제
익인311
친한애면 나중에 받으면 됨.. 이미 드렸고 고마웠을거염..
어제
익인308
그냥 알릴수는있다고생각함 당분간 연락이 뜸해질수도있잖아
어제
익인312
나는 문자 받고 나서 힘들 때 날 생각했다는 게 고마웠음 굳이 조의금 안 내도 위로문자라도 남기면 훨씬 위로되고... 나는 별로 안 친한 애가 조부모상 문자보냈길래 그냥 위로문자 길게 남겼더니 그뒤로 찐친됨 조부모상이면 높은 확률로 처음 겪는 가까운 가족의 상일 텐데 그냥 그럴 땐 카톡으로나마 위로하는 걸로도 충분하고 고마움
어제
익인319
22 처음 겪는 가까운 가족상이라는 거 공감
조부모상 알리는게 엥스럽다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부고장=돈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같은데 조의금 아니어도 충분히 마음 전할 수 있어 그리고 조사에 인색한 거 진짜 아니야 정신 좀 차려
어제
익인362
333 익 312말도 다 받고 319말도 다 받음
조사에 인색한건 진짜 아니다……..
어제
익인398
444
어제
익인411
5555
어제
익인414
6666
어제
익인447
777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13
ㄹㅇ 회사야 휴무때문에 말했지 친구들은 얘기 안함 진찌 굳이임
어제
익인314
보내도 됩니다요.. 우리 회사는 다 알림
어제
익인315
진짜 인정.. 내가 왜 .. 가..친구야.. 그치만 갔다..
어제
익인316
난 찐친들한테도 말 안하고 장례식 다 끝나고 몇주뒤에 할머니 돌아가셨다 그래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가족들이랑 할머니 잘 보내드리는 중인것같다 했거든
근데 찐친들한테는 알렸어야했나봐 왜 말 안했냐고 멀지도 않고 말했으면 갔을텐데 안슬펐냐고 함 그래서 갑자기 울어버림;
애들이 할머니 오래 아프셨던거 알아서 더 서운하고 미안해한것같기도
어제
익인318
친구랑 옛날부터 친해서 뵙고 얼굴 알고 인사도 했고 이런 거 아니면 좀 그렇긴 하지
어제
익인323
난 친구가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서 친구집 놀러갈 때 할아버지한테 인사드리고 그랬어서 부고문자 받고 바로 갔었엉
어제
익인325
본문 이해 안 가는 어린 사람들은 나이 30살 먹고 이 글 다시 봐라 이해갈거임
어제
익인412
22222 30살 이상 돼서 다시 보면 이해감
베프도 아닌 이상 알리는 거 진짜오바임 부모상 시부모상 빙부모상만 알리는 거임
어제
익인326
30살 넘었지만 가치 판단은 본인들이 하면 된다고 생각함... 음... 경조사는 나이가 들수록 마지막 것들만 생각나게 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서... 나는 경조사 한 번 더 가거나, 연락 받았을 때 축하/위로 문자 해서 나빴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 그냥 위로의 문자라도 보내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낸걸 수도있다고 생각해서.. (부모님 힘든 모습 보는 거 위로 해주는 내용 등등) 반박시 여러분들의 말이 다 맞습니다요
어제
익인328
주변에 인스스에 올리고 본인 계좌번호 올린 애 있음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29
근데 왜이렇게 화가났어
어제
익인330
신입이라 잘 몰라서 그런디
일반적으로 본인이 조부모상 당하면
연차내고 장례식 가면 돼?..
휴가가 있어?
어제
익인331
일단 회사에 알리면 회사마다 다르지않을까....?? 그거 지원해주는 회사도 있어서 일단 알리고 가야지
어제
익인331
그 물품같은거 지원해주는 곳도 있어서 일단 알려야돼.....그럼 알아서 연차를 쓰라고하든 휴가를 지원해주든 할거야
어제
익인330
고마워 !!
어제
익인333
회바회일듯
어제
익인347
회사에 홈피같은곳 찾아서 규정집 있나 봐봐!
어제
익인436
경조사 휴가 따로있는경우도 있음 회바회라
어제
익인332
나도 말안했음 말하는 사람들 왜 말하는지도 모르겠어
어제
익인334
조부모상은 진짜.... 본문맞음
어제
익인335
시부모상은 진짜.. 우리엄마 60대인데 시부모상은 왜 올리는지 모르겠다고함 다른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부조 해야되냐얘기하더라 본인한테는 제2의 부모인지 모르겠지만 친구들한테는 친구남편부모님이라 엄청 먼 사이인데 문자까지는 에바야
어제
익인336
조부모상 알림은 ㄹㅇ 에바야
울직장 경조사계에서도 안쳐줌
어제
익인337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랑 어릴 때부터 같이 살았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대학 친한 친구들 단톡방(나 포함 5명)에 얘기했는데 그런 거 얘기하는 거 아니란 소리 듣고 ??했었음.. 참고로 나 어릴 때부터 같이 살았던 거 다 알고 있었고
어제
익인338
회사엔 당연히 알리는게 맞고,,,
경조비도 나오고 근조화환 휴가 나오니깐,,,
주변 지인들한테는 단톡있으면 지금 장례중이다 알리는것도 맞고,,,,
자기가 힘든 상황이다 라는거 까지 못알릴거면 왜 친구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분위기 되는거 싫고 간간히 단톡방 웃긴얘기 보고싶으면 장례 다하고 그랫었다 말하는것도 괜찮구,,,,
난 오히려 찐친이 그거 장례중이였다는거 안알려줬으면 서운했을거같음
옆에서 위로 못해주고 그런거 생각하면...
다들 왜이렇게 각박하게 사냐....
어제
익인341
22... 나도 연락이안되서 카톡받은 친구들 말곤 안알렸는데 그럼에도 애들이 성의표시한거보고 고마웠지만 다 거절함.. 부고 문자는 아니더라도 그냥 알려줄순 있는거아닌가..
어제
익인352
3 어떤 삶들을 사시길래... 걍 말하셔도 됩니다
어제
익인370
44
어제
익인397
55
어제
익인403
66.... 조문 여부는 모르지만 찐친인데 말 안 할 것까지야 있나 아직 나는 돌아가신 조부모님은 없어서 알리지는 않았지만 듣는다고 해도 별 생각없음
어제
익인410
777 조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회사에서도 같은팀에만 알리긴했는데, 어차피 직원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알게되는데 뭐.....
친구들 연락왔을때도 왜굳이?란 생각한적없었음.
어제
익인429
888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42
동의해 친구한테 조부모상 연락 왔었는데 내가 이런 연락 받은 게 처음이라 여기저기 조언 구하러 다녔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조부모상 연락을 애초에 왜하냐였음 솔직히 받는 사람 입장에선 안 가자니 뭐하고 가자니 또 그정돈 아닌 것 같고... 부담스러움 연락 자체가
어제
익인343
혹시 히키야? ㅋㅋ
어제
익인349
ㄴㄴ 글쓴이말이 맞음
어제
익인344
약간? 그걸로 좀…. 유난떠는애들 있어서 나도 조부모상 치렀는데 아무한테도 말안했거든 걍 정말 유난임
어제
익인347
찐친한텐 말해두된다 얘들아
어제
익인351
맞아 진짜 어쩔수없이 사정 설명할 때 빼곤 굳이 말 안하더라 내 주변 애들도
어제
익인354
말해도 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55
ㅋㅋ
어제
익인356
본인 자유이긴한데 나도 부담스러울까봐 굳이 안 알림
어제
익인357
친한 친구한테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거랑 걍 부고문자 돌리는 거랑 같은 레벨이 아니잖아...ㅋㅋ
친구한텐 걍 이런 일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 근데 부고 문자를 보내는 게 문제라는 거임
어제
익인358
나 전남친 조부모상 갔다와따 ^-^v
ටㅏ 물론 사귀고있을 때 간거임
어제
익인362
이번달에 할아버지 보내고 주위에 찐친들한테 연락했었고 한명 빼고 다 왔었는데 걔네도 이렇게 생각하려나무섭네…… 나같은 경우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셨음
어제
익인364
본문같은 케이스니까 ㄱㅊㄱㅊ
어제
익인362
내 친구들중에서 인티하는 애 몇몇 알아서 그런가…ㅋㅋㅋㅋ 하필이면 나도 이번에 할아버지 보내고나서인가 묘하게 조부모상 알리지 말라는 글들이 눈에 자주 들어오네 ㅠ 댓글들처럼 아예 교류없었거나 대놓고 계좌번호 주는것도 오바라고 보긴 함..
나도 이런 글들 때문인가 첨에 찐친들한테 연락할때 연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많이 고민했음….
어제
익인364
나도 쓰니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인데 익인이처럼 조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셨고 찐친들한테만 연락하면서도 할까말까 고민했을 정도면 쓰니 성격이 남 배려하는 성향인 거 진짜 빤히 보이는디 연락 받고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니까 넘 마음쓰지 말어 친구들도 익인이 걱정을 했으면 했지 다른 생각은 안 햇을겨 잘 보내드리느라 고생 많았어
어제
익인362
익인이 말 너무 이쁘게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어제
익인367
그냥 글쓴이가 싸이코패스임.
친구 조부모 돌아가셔서 슬픈 감정보다 지가 부고문자 받아서 부감스러운 감정이 훨씬 앞선거임.
이런애들은 친구부모님 돌아가셔도 진심으로 위로하기보다 아 부모상이면 문자보낼만하지 ㅇㅈ 하고 넘길 사이코패스들임.
어제
익인362
글쓰니가 뭔 느낌으로 글 쓴건진 알겠지만.. 난 크면서 점점 가정사 얘기 안하게 되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셨는지도 아마 모르는 애들이 많을텐데도 부고소식 알리니까 바로 뛰어오던데… 인터넷엔 진짜 다양한 인간이 있다는걸 알게 되는거같음
그리고 키워주신거 외에도 평소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다던가 교류가 많았다거나 다른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나도 조사를 겪어보니 알겠더라 ….
어제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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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370
괜찮았을거야
어제
익인369
휴...
어제
익인370
나는 그때 연락하던 남친, 친구한테 소식만 알리고(조의금 안 받음), 직장에 알렸는데 2번 중에 1번은 회사 공지해주셔서 직원분들한테 조의금도 좀 받긴 했다.. 어쨌든 슬픈 소식인데 위로받는 거 정도는 ㅠㅠ
어제
익인371
말세군
어제
익인372
사회생활 제외하고 이 정도도 못알릴 정도면
솔직히 인생 잘못산 거 같은데ㅋㅋㅋㅋ
어제
익인373
조부모님이면 가까운 가족의 부고인데 충분히 알릴 수 있고 알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직장을 제외하고 친구들 같이 주변에 알릴 때에는 부고 문자랑 계좌는 보내는게 아니라고 봄 조손 가정으로 조부모님 손에서 큰거면 조부모상이 부모상 대신이니 참석하는게 당연하지만 그게 아니면 알리긴 하되 문자나 전화로 위로를 받거나 명복을 빌어주는 선에서 끝내야지 상대방에게 참석이나 조의금을 바라면 안된다고 봄
어제
익인375
솔직히 문자 받고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부조금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다 부조금만 보냄
그냥 정말 알리기만 할정도면 괜찮은데 나중에 그걸로 인연 정리했다고 사람 다시봤다고 나한테 하소연하는거보고 사실 속으로 좀 당황했어...
어제
익인376
나 얼마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냥 카톡으로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보내는건 괜찮지않아???
키워준거 아닌이상 부조금은 굳이
어제
익인377
친한편인 언니가 조모상 얘기하고 은근 와달라해서 친구랑 가고 조의했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 언니가 조모랑 각별한 사이도 아니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서그런지 진짜…ㅋㅋㅋ 어이가 없었음
어제
익인378
차라리 조부모님 부고 문자 보낼거면 와라안와라,조의필요유무 보내줬으면.,..ㅠ솔직히 연락 받으면 난감하더라
어제
익인379
직장인인데 부모상, 시부모상은 당연한데 조부모는 그냥 내고싶으면 내는거고 안내고싶으면 안내면됨. 자기가 이사람은 어디까지 내야지 하고 정하면 되는거임
어제
익인380
조부모상 올린 사람이 부모처럼 키워주신걸수도 있자너
어제
익인381
나도 조모상은 상 다 치르고 친구들한테 말했어. 초딩 때 친구들이 놀러오면 할머니가 많이 챙겨주셨는데 코로나 때였기도 했고..
어제
익인382
걍 말할 수도 있는거아님? 다들 왜 화남?
어제
익인383
조문와달라고 때쓰는거 아니면 딱히 뭐라고 할일도 아니지 않나? 걍 힘들겠다 마음 잘 추스려 ㅜㅜ하면되잖아 나도 딱히 알리지 않고 보내드리긴 했는데 뭐가 그렇게 예민한건지 모르겠음 걍 애도의 표현은 다 할수있는 건데 조의금 큐알코드 에스엔에스에 올린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384
나랑 내 주변은 장례식장은 굳이 안 알리고 돌아가셨다 정도만 말했어(원래 연락중이던 사이인 경우) 부조금같은건 안주고 안받음
어제
익인385
조모상 부고 톡 보내놓고, 정작 내 결혼식은 안온 친구 생각나네ㅋㅋ 그래도 엄마들끼리 친구라고 엄마한테 톡 전달해준 덕분에 부조랑 다 했는데~
어제
익인385
경사는 안가도 조사는 가야된다는 말도, 힘든 시기일 수록 더욱 상부상조 하자는 의미로 쓰는거지 애니팡 하트처럼 아는 사람 전부 뿌리는 건 너무 별로…
어제
익인394
그냥 조부모님 돌아가셨다고 말하면 친구사이에 당연히 말해줘서 고맙고 위로도 하는데 조부모님이 키워주신것도 아니고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조부모님 얘기 한번도 못들어본 친구한테 장례식장 장소 부고문자랑 계좌 띡 받으면 ㄹㅇ당황스러움
어제
익인394
게다가 학생에 사회초년생? 돈도 시간도 없는데 솔직히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싶고 마않이 부담스러워
어제
익인395
부고장 돌리지 말라는 건 이해하는데 아예 말하지 말라는 게 ㄹㅇ 싸패같음 친한 친구들한테는 그냥 얘기해도 돼
어제
익인395
친구들한테 조부모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갔다는 얘기 꽤 들었지만 상식적인 애면 부조 바라고 그러는 거 아니라는 거 알잖아 위로해주면 됨 나도 조부 돌아가셨을 때 친한 애들한테는 말했었음 당연히 계좌번호 돌리거나 그런 거 아니고 그냥 이런 힘든 일이 있었다 얘기하는 거지
어제
익인396
내가 조부모상 당했을땐 나몰라 하다가 부조하라고 카톡 보내는것들 다 손절함
어제
익인401
굳이싶긴한데 알리는걸 뭐라하는건 아니짘ㅋㅋㅋㅋ뭐에 이렇게 분노하는건지 모르겠네
어제
익인402
가장 현명한 건 장례식 끝나고 그냥 친구 만났을 때 ‘그래서 좀 힘들었다.‘ 정도 얘기하고 마는 거임.
솔직히 받는 입장에서는 부고 문자는 조의금 하기도 애매하고 부담스럽고 당장 위로만 하기도 그렇고 좀 이래저래 애매함.
걍 장례식 끝나고 조의만 표하고 받는 게 좋은 듯. 아 이것도 친한 사이인 경우에.
어제
익인404
맞음 조부모상 이거 왜 보내는지 정말모르겠음
엄청 사이가 좋은걸 내가 알고 있는 경우거나 어릴때 키워주셔서 애틋한 감정이 있다는걸 내가 알고 있어야 하는데
뜬금없이 부모상 정도로 생각해서 보내는 경우가 있더라
난 직계가족 외엔 완전 남이라 생각해서 더그런것 같긴한데
여럿글에 회사얘기 나오는데 당연 회사는 휴가에 화환이라던지 여럿 혜택 받을려고 알리는거지
아직 어르신들 생각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이라 장모님 장인어른 상 도 휴가 5일이나 주던데
이거 회사규정보고 많이 놀라긴했음
어제
익인405
다 고딩때 돌아가시구 한분만 23살에 돌아가셨는데 몰랐음 ㅠㅠ 젤 친한 친구들 4명 있는 단톡에만 보냄
어제
익인406
ㄹㅇ이긴해 어쩌라고 싶어 솔직히 부모님이면 나도 슬프겠으나
어제
익인407
학교 다닐때 연락하던 애들한테만 말했는디.. 말도 없이 학교 안 나오는것도 웃기지않나 얘기도 하지말라고 하는건 에바
어제
익인409
그냥 연락 하던 친구한테 장례식장 가고 있다고 말했는데 조의금 보내와서ㅜㅜ 다시 돌려줬음…
어제
익인413
진심 ㅋㅋㅋㅋ 인정 요즘에 조부모상 알리는 애들 너무 많음 친한 사람도 아니고 조부모님이 키워주신 것도 아닌데 ㅠ 제일 최악이었던 거 본인 삼촌 돌아가셨는데 심지어 먼 타지인데 말하는 사람 있었는데 동일하게 삼촌이랑 뭐 끈끈한 관계? 도 아니었음 그것도 와달라고 눈치줘서 최악이었음
어제
익인416
진짜.. 오래 공부하는 취준생 입장에서 조부모상 연락 세번 받았는데 너무너무 부담됐음 고민하다가 안가긴했지만ㅠ 돈 없는데 조의금은 어찌할지, 옷도 추리닝밖에 없고 심지어 지역도 꽤 멀었던적도 있었음.. 세번중에 두번은 위로문자만 보내도 친구가 이해해줬는데 젤 최근엔 친구들이랑 조의금 조금씩 모은거 보내고 위로문자 했더니 나중에 안왔다고 화나서 비꼬더라ㅜ나도 감정 상해서 지금 사이 서먹한데ㅋㅋ 난 조부모상은 절대 말안할거야.. 지나고나서는 말하더라도
어제
익인419
ㅇㅈ....ㅠㅠㅠㅠ
어제
익인419
좀 괜찮은친구는 다끝나고말해주더라 부담갈까봐말안했다구
어제
익인419
아니 애초에 손자손녀 손님은 잘없지않나요 거의 부모님이랑 고모부 이모부손님들인디
어제
익인421
인스타스토리에만 올리지마셈
어제
익인422
5명인가? 개인적으로 알린 거 같은데... 근데 난 제일 존경하는 분이라고 누누이 말했음. 내 인생의 롤모델이라고. 정말 고민하다가 10년지기들한테만 알린 거 같은데 민폐였나. 사실 안와도 별 생각 없었음. 조의금 보내준 사람들 다 기록해놨고 다 돌려줄 거임. 원래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성격이라. 근데 이건 내가 워낙 경조사 다 챙기고 기념일 챙기는 성격이라 그런 거고 굳이 꼭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423
친구랑 근황공유, 일정 잡을때, 회사나 학교같이 소속 관련된 곳 아니면 왜 말하지? 심지어 부조하라고 보내는건 진짜 ㅋㅋㅋㅋ
어제
익인424
그저께 친할머니 돌아가셔서 이틀 동안 정신없이 지냈는데… 주변에 안 알리길 잘했네… ㅎㅎ
어제
익인427
ㄹㅇ 겹친구 결혼식 때나 만나는 친군데 ㅋㅋ 조모상이라고 계좌 적힌 부고장 보내서 개띠용함.ㅋ...
걍 보냄..
어제
익인427
아니 우리 할머니 돌아가셧을때 아무도 안불럿는데 ㅋㅋㅋㅋ 진짜 개띠용해.. 조부모상은 좀
어제
익인428
쓰니 다 받음ㅋㅋㅋ 자꾸 회사얘기는 왜하는거야 친구들한테 말하지 말라는거잖아 진짜 민폐임 어린애들이 뭣모르고 말하고 뭣모르고 조문하거나 돈내는거지 나중에 절대 못돌려받을뿐더러... 그리고 어릴때 길러준것도 거의 부모님 안계시는 수준으로 대신해서 키워주신거 말하는거지 부모 맞벌이한다고 좀 맡기고 그런 경우 말하는거 아님... 20대 초반에 친구 조부모상에 10만원 보낸 애들 위에도 있네 아이고...
어제
익인430
ㄹㅇ
어제
익인431
...?
어제
익인432
에효 니가 어쩌라고.
어제
익인433
조부모상 알리면 던버내야하는거였어?? 나그냥 위로의 한마디만했는데??
어제
익인434
17년 절친 조부모상 멀기도멀고 평일이라 회사때문에 못가서 부조금만 했는데 손절당함ㅋㅋ 이유 말할 틈도 없이 나 다 차단때렸더라 얘 덕분에 친구사이도 별거 없구나 느낌
어제
익인438
진짜 웬만하면 하지마셈
어제
익인440
이런글 보니 고민이네 지금도 같이 살고 부모님이랑 동급으로 생각중인데
어제
익인440
근데 걍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영원히 이런고민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
어제
익인441
나는 실질적으로 조손 가정인데 나같은 경우는 조부모상 때 보통 어떻게 해…??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는 사람한테 가족 사정을 밝히기 애매해서 ㅠㅠ 부고 연락 돌릴 때 설명을 꼭 덧붙여야 되려나?
어제
익인442
사회 생활하면 어차피 장례 끝나고 문자 돌리거나 음료수 같은 거 한 번 싹 돌리잖아 그럴 때 그냥 가볍게 언급해 아니면 조부모님 손에 컸었다고 힘들었는데 와주셔서 고맙다고~~ 그리고 본문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솔직히 없음 걍 커뮤 하고 사는구나 생각해
어제
익인442
너 조부모님이랑 안 각별하지? 그러니까 남 조부모상에 부의 하기가 아깝지... 그리고 주변에 조부모님이랑 각별한 사이었던 친구들은 주변 사람들도 알아서 부고 문자 와도 같이 맘 아파 해주지 너같이 생각 안 해... 좀 각박하게 살지 마라
어제
익인443
2 왜이렇게 각박 하냐 ㅋㅋㅋ
조사에는 각박해지지 말자 사람이라면
어제
익인444
그 조부모랑 친한 사이면 몰라도 돈 보내라고 계좌까지 보내는건 에반디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45
제목 진짜 싸가지
어제
익인446
나도 대학 1학년 때 동기가 자기 조부모상 당했으니까 장례식 와달라는 톡 보고 갔는데
엄마가 듣고 띠용함 걔는 그런 거 왜 말하냐고
(참고로 우리 엄마 주부 아니고 40년 직장생활함)
어제
익인446
댓글들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친구들 사이에 조부모 돌아가셨다는 얘기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부모상처럼 부고장 띡 보내지 말란 뜻 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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