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살아본 익들 중에
ㄹㅇ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몸으로 느낄 정도로 심함?
다른 나라도 꾸미고 다 그렇지 않나
우리나라 성형이 많아서 그래..?


 
   
익인1
지금 당장에 외국에서 살고있는데 뻑하면 여기에 중안부 어쩌고 올라오는거보고 기겁함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진짜 그건 기괴함... 그리고 유독 커뮤에서 현실 체감보다 훨씬 훨씬 더 심하고 막무가내로 남발하는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2
우리나라 좀 심함 나도 모르게 눈치보게 됨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점에서 그런 차이를 느끼게 된거야...?
2개월 전
익인2
조금 살찌면 주변인들이 뭐라하고 미귝에선 튀는 옷 입어도 신경 안쓰는데 여긴 이상하게 쳐다봄..
2개월 전
글쓴이
... 남 신경 안쓰고 진짜 자기 원하는대로 살 수 있다는 말이 그런 이유 때문이구나.. 그 시선 뭔지 앎..
2개월 전
익인3
일단 뾰루지 나면 한국은 무조건 언급하는데 외국(북미)에서는 그런 적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사소한 건데 크다.. 나도 가끔 피부 뒤집히면 무조건 한소리 듣긴 함
2개월 전
익인3
ㄹㅇ 나도 눈 있고 아침까지 스트레스 받으면서 간 건데 왜 한 번 더 언급하는지 모르겠어,,
2개월 전
글쓴이
북미에서 살아본 적이 있던거지?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익인4
ㄹㅇ임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나가본 적이 없어서 못 느끼나봐.. 여행으로만 한두번 갔지.. ㄹㅇ 나가봐야히나...
2개월 전
글쓴이
익은 어디에서 느꼈어?
2개월 전
익인4
난 프랑스 사는데 누가 뭘 하든 뭘 입든 머리 색을 어떻게 하든 아무 신경 안 써 외모 관련해서 고나리질 같은 거 절대 없음
2개월 전
익인5
호주사는데 여기는 아예 외모 얘기를 안하는편인데 한국에 잠깐 몇개월살았을땐 피곤해보인다 여기만 시술하면 괜찮을거같다 (얼굴부위)가 예쁘다 이런 얘기 많이 들었음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일절 아예 안하구나..
2개월 전
익인5
ㅇㅇ 심지어 호주애가 나한테 첨에 17살 인줄알았다는거 난 칭찬으로 들었는데 갑자기 혹시 무례했다면 미안하다고 막 사과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ㅠ
2개월 전
글쓴이
아예 언급하는 게 실례라고 생각을 하는 정도라니 그 인식이 부럽다.. 나이드신 분들이 더 그러지만 우리나라 ㄹㅇ 그게 무례한지도ㅠ모른 는 것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익아 호주에서 무슨 일 하면서 살아..? 영어는 어느정도 수준에 갔어?
2개월 전
글쓴이
난 날씨 때문에라도 호주 살고싶다 이런 생각 한 적 있는데 살기도 편하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46 04.13 23:2030508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46 04.13 21:4372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예민해? 헤어지고 싶은 워딩인데? 138 04.13 21:5831389 0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127 11:554355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74 10:019504 1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 확률 있을까?45 8:01 2648 0
아파트 엘베에서 어른 보면 다들 인사해?2 8:01 22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취업 전이랑 후랑 하는 말이 달라도 이정도는 그냥 이해해?4 8:01 89 0
나 개어이없었던게 예전에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8:00 81 0
첫출근중...! 8:00 60 0
웨촬 d-5... 다이어트 개실패14 8:00 1484 0
고양이 테라피 쩌는 것 같아 8:00 15 0
친구 웹툰 작가 됐는데 우울하다 7:59 34 0
남친이 요리할 때 가장 맛있는 요리 각자 말해줘!2 7:57 24 0
주말동안 3키로 찌웠다 ㅋㅋ2 7:57 75 0
입사 두달인데 퇴사 결심 섰거든19 7:56 1254 0
다들 숏패 입었다길래 입고 나왔는데24 7:55 2698 0
낮잠 자다 꾼 개꿈같은 얘기 들음 7:55 10 0
유튜버 남서연님6 7:55 1189 0
수습 때 회사에서 크록스 사주시고 지비츠도 사줬어 7:55 22 0
맨날 만나는 버스 정류장 할아버지 인사 했더니 그냥 쳐다 보시네4 7:54 129 0
썸남이랑 전화 켜두고 잤는데 내가 방구꼈어………….. 3 7:53 49 0
와우 진심 생생하고 이상하고 설레는 꿈 꿨어 7:53 16 0
잇팁은 혹시 고맙다는 말 자주하면 질려하나?4 7:51 40 0
아니 대체 왜 지하철을2 7:51 117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