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오늘을 만든 그들, 내일을 만들 우리!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시사회 6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엄마가 몇주전부터 TV에서 좋다는 영양제를 얘기했어

근데 오늘 홈쇼핑에서 광고하는데 사달라는거야

내가 병원가서 의사가 추천하면 얼마든지 사줄테니 상담부터 받고오라 했더니 그런거 필요없대

주변에서 좋다하고 의사도 앞에선 효과없다 말하고 뒤에서 몰래 먹는다고 꼭 사야된다고함

결국 샀어... 의사말은 안믿는데 지인이나 쇼호스트가 얘기하는건 철석같이 믿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662 03.08 18:3667315 0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253 0:1416929 0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189 1:1512732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같이 숙소에 있는데 갑자기 생리터져서 158 03.08 22:3833166 0
메이플스토리좋아하는 메이플 브금 알려주고가40 03.08 22:343332 0
오늘 아침에 미세먼지 보고 경악함2 10:54 14 0
이성 사랑방 이성 만날때 레드 플래그 느끼는 포인트 쓰고가는 달글 5 10:53 124 0
간호학과 익들 있어??6 10:53 21 0
외국에서 생활하다 온 사람 좋은점 있어2 10:53 25 0
아고다 후지불 질문!2 10:52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이 자만추보다 백배 어려운듯15 10:52 177 0
곰신인데 고맙다는 말 한번도 못들음2 10:52 17 0
이성 사랑방 떠보려고 상대앞에서 소개팅 후기 말했는데5 10:52 68 0
영상이나 사진 잘 아는 익들 있어?? 아이폰에서 10:52 11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화해했는데 카톡 좀 봐줘 14 10:52 132 0
집에서 마라탕 자주 해먹는 마라 고수들 다 들어와봐 S23 10:52 22 0
이성 사랑방 내가 찼고 전애인이 잡았고 헤어지고도 연락왔는데도 10:52 22 0
익들아 오늘은 집에서 푹 쉬어27 10:52 806 0
문과가 적응하기 쉬운 이과 학과는 뭐가 있어?1 10:52 22 0
고도로 발달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구별할수 없다... 10:52 24 0
치아가 갑자기 이상해 10:51 16 0
직원들끼리 업무공유할 수 있는 어플 같은 거 있어? 10:51 12 0
롯데월드 캐스트 중복지원 가능해? 10:51 14 0
대학 MT가 엄청 중요해?9 10:51 21 0
대학교 1학년 때 과대표 했던 익들아!!!!!!!!!!!!!!!!! 10: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