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월요일에 받아도되는데

[잡담] 와..진짜 대한통운cj 택배 일요일에 하는게맞는구나 오늘 택배온다고함 | 인스티즈

기사님들 고생이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나도 알람 받고 깜놀
3일 전
글쓴이
문자보고 잘못 본줄..
3일 전
익인1
순간 월요일인줄 알았잖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25 0:1031152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8 02.04 20:165467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50 02.04 21:0112144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6280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20740 1
이거 개말라만 잘 어울릴까4 02.02 14:02 541 0
금은방 디자인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님?2 02.02 14:02 36 0
옷 사야하는데 고르다가 지쳐서 옷 다 산 기분임 02.02 14:01 19 0
자취하는 직장인들 생활비같은거 달에 얼마정도 써?7 02.02 14:01 62 0
학원알바하려는데 어케 연락하는게 좋을지 골라주라 ㅠㅠ1 02.02 14:01 25 0
걱정많고 불안도높은익들ㅜㅜㅡ있니1 02.02 14:01 31 0
이성 사랑방 istp 애인이랑 잘 만나고 싶은데 마음이 안열려 2 02.02 14:01 93 0
하루 8시간 근무 월급 210 vs 하루 10시간 근무 월급 310 02.02 14:01 24 0
난.. 집공이 너무 좋아1 02.02 14:01 41 0
20대 후반익 나이들수록 예뻐지는데 아쉬워28 02.02 14:01 1034 2
땡깡 동생 진절미는 진짜 연예인같다.. 이제 02.02 14:01 20 0
안흔들리는 책상 추천좀 공부용 책상 02.02 14:01 13 0
30대 중반 되고 나서 진짜 제일 많이 체감하는 거, 조언해주고 싶은 거 02.02 14:00 73 0
오래 만난 애인한테 이혼가정인거 말해야할까? 02.02 14:00 16 0
공무원 임용포기 전화해야 하는데 인사과 욕 먹을거 같아서 못하겠다2 02.02 14:00 147 0
익드라 머리 한 달이면 자란 거 좀 티 나니?ㅠ 02.02 14:00 10 0
500일 넘게 꽃선물 못 받아봄2 02.02 14:00 22 0
얘들아 오픽이나 토익 딸라면 학원 다녀야 할까 2 02.02 14:00 28 0
남자친구 중국인인데 유튜브 해보고시퍼 02.02 14:00 22 0
벌써 두시 진짜 에바야 02.02 13: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