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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2l 1

일단 결혼을 해야 애를 낳든 말든 할텐데

지금 결혼할 정도로 돈이 모이지도 않았고

제일 중요한건 남자한테 관심이 너무 없음.. 결혼을 위해 급하게 막 만나고싶지도 않고 난 사랑 있는 결혼을 하고싶어!!!! 그런데 남자 알아갈 생각이 없어 주변에 눈에 차는 남자가 있었으면 했겠지만 굳이 눈 낮춰가며 모르는 사람 알아가고싶지 않아.. 나 진짜 남미새급으로 미쳐가지고 잘해주거든? 근데 날 미치게할 정도의 남자가 없음;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ㅋㅋㅋㅋㅋ 난 큰거 안봐 외관은 진짜 심각하게 못생기거나 키작지만 않으면 되고 성격만 나랑 맞으면 되는데 그게 제일 힘들었어 그러면서 이 나이까지 자만추 바람 ㅠ 소개를 받아봐야되나?

요즘 산모들 연령 늘어났다고는 하는데 현재 내 체감 신체나이 50대라서 ㅋㅋㅋㅋㅋ 30대에 낳으면 내가 힘들어서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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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입양이라는 방법도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완전 애기만 보고도 어떻게 클지 예상이 되나? 어느정도는 닮았으면 좋겠는데
1개월 전
익인1
타고난 기질같은 건 봉사같은 거 가서 보다보면 파악은 되고
얼굴은 닮기 어렵지 어릴 때 고대로 크는 애들도 있고 크면서 완전 달라지는 애들도 있고 그러니까

1개월 전
익인2
일단 결혼하면 다들 어떻게 낳긴 낳더라 너무 걱정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그 결혼이 가능할지가 제일 문제야 슬슬 괜찮은 남자는 없어질텐데 다들 어디서 그렇게 만나는건지 신기해
1개월 전
익인3
진짜 본인 아이 낳고 싶으면 눈 낮춰서 만나야지뭐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 건실하고 긍정적이고 순하고 농담 코드 맞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 사람 진짜 없어
1개월 전
익인3
다들 한두개씩 포기하고 만나는거지…ㅜㅜ
1개월 전
글쓴이
하기사 나도 완벽한 연애상대는 못될테니까 ㅋㅋㅋㅋㅋ 외모는 진작 포기했는데
1개월 전
익인4
눈을 낮춰..모든게 맞는 사람이 어딨어
1개월 전
글쓴이
완벽한 내 반쪽까지는 안바래 대화하면서 싸한 느낌만 없으면 되는데 그 싸함의 기준이 너무 높은가봐 다 거기서 거기 여미새같음
1개월 전
익인5
모쏠임?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두번 해봄 둘다 내가 먼저 들이대서 사귐
1개월 전
익인6
와 난줄 난 30임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안녕 내 미래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나랑 비슷하다
1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서른인데 공감
1개월 전
익인10
활동을 많이 해바 독서모임.. 취미모임 학술모임 이런거.. 확실히 인풋이 많아야 아웃풋도 있늠듯
1개월 전
익인10
아님 여행가서 겟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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