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태권도는 센서 좀 없애고
유도도 하단공격 다시 풀고 

제발 실전처럼 겨루던 그때로 돌아가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25 0:1031152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8 02.04 20:165467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50 02.04 21:0112144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6280 1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70 02.04 22:0520740 1
흐어어엉어ㅓ 생리 터졌다 02.02 13:37 9 0
어제 밤에 피자 먹고 식탁 위에 뒀는데 먹어도 될까1 02.02 13:37 12 0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것도 옛말.. 02.02 13:37 18 0
치정극 재밌다ㅋㅋㅋㅋㅋ 02.02 13:37 14 0
너네 저녁 5시에 씻으면 담날 안씻고 출근해?10 02.02 13:36 218 0
네이버현대카드 쓰고있는데 전월실적 채워도 결제되는 이유 아는 익…?5 02.02 13:36 29 0
리프팅 시술 추천해주라ㅜㅜ 02.02 13:36 12 0
강아지들 원래 이자세 좋아해???2 02.02 13:36 58 0
경락마사지기? 같은거 효과있어?? 02.02 13:35 9 0
나 22살 형부 35살 생일 / 생신 축하드려요 뭐가 더 나을까10 02.02 13:35 421 0
요즘 시장 쪽파 한단 얼마정돈지 아는 사람 02.02 13:35 12 0
하 미친 쿠팡이츠 사랑합니다… 드디어 썹웨까지 섭렵하셨군요8 02.02 13:35 530 0
설 연휴 내내 쉬었는데 넘 우울해.. ㅠㅠㅠ 02.02 13:35 46 0
다들 나랑 구썸남 사이를 너무 아쉬워함.. 02.02 13:35 32 0
여자26에 대학졸업 안늦었지?1 02.02 13:35 32 0
화요일 자정까지 제출해 주세요 > 이거 무슨 뜻이라고 생각해?4 02.02 13:34 32 0
과민성대장익들아 너네 지사제 뭐먹어? 02.02 13:34 19 0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와서 받고 끊었는데 02.02 13:34 21 0
올해 목표 나두 쓸램 02.02 13:34 15 0
언니가 나한테 왜.. 40 5 02.02 13:34 50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