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gtx 표 사야돼?3 02.07 14:41 72 0
전산회계 수험표 사진이 이상하게 인쇄됐는데3 02.07 14:41 46 0
화장 칭찬받아서 넘 기분좋음1 02.07 14:41 19 0
난 결혼생각없는데 상대는 있는거면1 02.07 14:41 25 0
와 오늘 날씨 실화야????4 02.07 14:40 468 0
중소기업에서 휴직하면 복귀 못할수도있는거야?2 02.07 14:40 37 0
이거 보고 서울 살고싶어짐1 02.07 14:40 24 0
경제적이면서 먹을만하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 알려줄게.. 02.07 14:40 100 0
자취중인데 집주인이 수리비에 내 돈을 보태래 8 02.07 14:40 513 0
나 뭔가 얼렁뚱땅 자란 것 같음 02.07 14:39 72 0
취준그만하고 목수하고싶다3 02.07 14:39 45 0
빵위에 치즈 올리고 구울건데 오븐에 굽는게 낫지?3 02.07 14:39 12 0
아 갑자기 헤드셋 사고 싶어1 02.07 14:39 26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데이트 뭐할까 얘기하다가 혼자 급빡쳤어6 02.07 14:39 167 0
익들아 보육교사 자격증 어떠한 이유로 못받게 됐는데 02.07 14:39 19 0
블라인드 채용 자소서 잘 아는익 있어??3 02.07 14:39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은 만약 정신과 다닌다면 애인한테 말할 것 같아? 🥹 5 02.07 14:39 70 0
단기팝업 알바 한시간전에 갑자기 안한대2 02.07 14:39 96 0
주식/해외주식 어닝 서프라이즈 대박이었던 거... 02.07 14:38 604 0
아니 비마트 원래 배달 예정 시간 계속 늦춰져? 2 02.07 14:3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