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첫날은 점심은 이재모 피자 정했음 저녁은 모르겠엌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77 04.08 10:5886558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3 04.08 14:4160597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345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4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23 0
저녁 배달시킬껀데 뭐먹을까3 03.31 15:24 50 0
변비는 이유가 있는듯 진짜1 03.31 15:24 66 0
우울증 긴가민가해서 병원 가는 중인데4 03.31 15:24 79 0
27세.. 가방 골라주라 ㅈㅂㅈㅂ19 03.31 15:24 869 0
난 떡 빵 이런건 가끔 많이 먹고 그래도2 03.31 15:23 62 0
공부하는데 한숨만 푹푹 나온다 1 03.31 15:23 33 0
알뜰폰 요금제 가격 어떤지 함 봐줘🙏🏻5 03.31 15:23 53 0
엄마 보내드리고 느끼는건데 잘 해도, 못 해도 후회 한다 2 03.31 15:23 31 0
상한고기 받았는데 환불만 해주는거 좀 화나 03.31 15:23 36 0
연세빵 먹산이랑 레벨 중에 뭐가 더 맛있어?? 둘 다 먹어본 사람2 03.31 15:22 58 0
이성 사랑방 내가 인성터진 건가...2 03.31 15:22 122 0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3 03.31 15:22 49 0
여행/해외여행 상하이여행 3박4일 vs 4박5일6 03.31 15:21 134 0
소모임 같은 데서 만난 사람 어케 불러야되지 10 03.31 15:21 312 0
1년계약직 육휴대체자는 경력자를 주로 뽑아?6 03.31 15:21 175 0
셀카 어플 뭐써?1 03.31 15:21 54 0
짜증나 ㅜㅠ 귓구멍 막혔나 진짜 03.31 15:21 36 0
사랑니 나는거 같은데 원래 나는쪽 아파?4 03.31 15:21 48 0
초록글 ㄸ 글 보고나서 밑에 광고 이거 뜸 혹시몰라서 ㅎㅇㅈㅇ4 03.31 15:21 54 0
폭식증땜에 정신과가본사람.. 03.31 15:20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