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그냥 지금도 도움받고 일잘풀려서 신기해서 29살 남익인데

나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많이 도와줌

가난하거나 그런거 말고 

일단 먼저 중학교때 전학갔는데 적응이 힘들었는데 그때 학교에서 잘놀던애가 먼저와서 나 도와주고 지금 짱친으로 지내고
고등학교때는 공부하려니까 방황할때 전교2등친구가 같이하자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줌

군대에서도 정망 좋은선임만남 그냥 나 좋아해주고 잘해줌 데리고 운동다니고 도와주고 편애수준으로

군대 전역하고 돈은없고 학교가기전까지 배달알바하려고 했는데 배달집 사장님이 돈없냐하고 이자 없이 200만원 빌려줘서 그냥 그때 오토바이 사고 일함 그냥 도와주고싶다고 그랬음

대학가서는 교수님이 이유없이 마음에 들어함 그냥 마음에든데 ㅇㅇ 내가 말주변 좋은것도아님 근데 교수님이 데려다니니까 진짜 도움많이받았음 졸업때까지

이번에 졸업하고 작게 사업하나했는데 진짜 엄청난분이 도움주셔서 일이 너무 잘풀림...

그냥 생각해보면 도움만받고 살았는데
다들 그냥 도와준게 너무 신기함 이유가뭐지
신기해서


 
익인1
사주에 천을귀인있나
2일 전
글쓴이
ㅠㅠㅠ 그게뭐야
2일 전
익인2
인복이 좋은가봄
2일 전
글쓴이
그런가봐 너무 고마워 ㅠ
2일 전
익인3
평소 바르고 성실한 스타일? 꾀 안부리고
2일 전
글쓴이
내입으로 말하면 이상한데 그런소리많이듣긴했어 성실하다 듬직하다?
2일 전
익인3
티안내고 묵묵히 잘 하는 스타일이면 으른들 눈엔 다 보이는거겠지 물론 널 알아봐준 상대도 좋은 사람이니까 알아본거고
2일 전
익인4
사주 봐
2일 전
글쓴이
본적이없어
2일 전
익인5
인복이 있나보네
2일 전
글쓴이
진짜 다들 너무 고마워 한명한명 다
2일 전
익인5
너의 이런 마음이 태도에서 나타나는가 보네 그러면 주변 사람도 괜히 받은거 없이 이뻐지는 경우가 있거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요즘 회사 재입사 하는 사람도 많은 추세일까? 02.02 15:31 19 0
겨 레이저제모 하고 나서 느낀점28 02.02 15:30 928 1
당근 거래 지역인증때문에 지하철타고 15분 가는거 에바야..? 02.02 15:30 13 0
상윤쓰 진짜 뭔일 있는거 아니지..?2 02.02 15:30 1189 0
솔지 환연 핱시 나가는 일반인들은2 02.02 15:30 52 0
갤럭시에서 아이폰 넘어가본 사람??2 02.02 15:30 41 0
헬스 독학 유튜브로 가능해?1 02.02 15:29 41 0
흙수저는 노력해도안됨4 02.02 15:29 89 0
적성이 안 맞으면 편입이나 전과, 복전을 하라는데 02.02 15:29 20 0
회사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 vs 개인주의 분위기 뭐가 더 좋아?5 02.02 15:28 30 0
본인표출아이패드 쓰는 익들 다 들어와주라 !! 02.02 15:28 47 0
취준할때 전국으로 범위잡고 서류 넣으면 합격할려나8 02.02 15:28 70 0
동아리 엠티로 바다 가는데 머 챙기지 02.02 15:28 14 0
편택 보내는데2 02.02 15:28 13 0
체했는데 피티 가도 되나3 02.02 15:28 25 0
glancing 뜻이 뭐임8 02.02 15:27 30 0
노트북 갤럭시 vs 그램4 02.02 15:27 34 0
방구소리는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큰가봐11 02.02 15:27 57 0
건성인데 피부 좋으면 샤넬 쿠션 추천함 4040 16 02.02 15:26 410 0
외국어는 계속 써야 유지가되는거지? 5 02.02 15: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