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2l

[잡담] 서울사람인데 대구로 피난가야겠다 | 인스티즈

 우리는 영하12도 임.....



 
익인1
대신 여름 지옥임
9일 전
익인2
22 죽는다…
9일 전
익인5
33
9일 전
익인3
대구 분지라서 비슷할 수도... ㅋㅋㅋ
경상권은 오히려 봄 되니까 더 춥던데

9일 전
익인7
대구익 봄되면 더워
9일 전
익인4
부산 포-근🌞
9일 전
익인6
부산토박이... 오늘 반팔 위에 후리스 하나 띨롱 입고 나왓다...
9일 전
익인8
그래도 이번 겨울은 덜 춥지 않아? 롱패딩 안 꺼냈어
9일 전
익인9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도 곧 추워져... 싫다..
9일 전
익인10
여기 날씨 적응 돼서 저 기온에도 롱패딩... 입어 바람 불면 🥶🥶🥶 다른 도시로 조금만 올라가도 엄청 춥던데 서울은 진짜 춥겠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46 11:313503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91 13:1639522 2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9 15:1419730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33 9:4923625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2003 1
일본음식 사랑하는데1 02.07 14:49 30 0
알바 3월에 관둘건디 지금 말해야하나?4 02.07 14:49 37 0
전북 눈이 미쳤어 02.07 14:48 26 0
그릭요거트 원래 비싸..? ㅠㅠ 쿠팡에서 시키려는데 비싸다1 02.07 14:48 118 0
애들아 나 어제 초록글 보고 부적 썼더니 ㄹㅇ 합격함8 02.07 14:48 465 2
나 진짜 죽을때까지 성형, 시술 생각 없는데1 02.07 14:48 163 0
한 분야 알바에서 여러 브랜드 일했으면 경력 말할때 합쳐? 3 02.07 14:48 45 0
지금 머리 가슴밑오는 길이인데 02.07 14:4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남자팅구가 자꾸 내 전애인이야기하는데 나 안좋아하는겨맞지? 8 02.07 14:47 89 0
늦둥이 낳을거면 부모가 방학 때 알아서 밥 챙겨주고 가야 됨 1 02.07 14:47 32 0
다들 운동 어플 쓰는거 있어? 02.07 14:46 33 0
익들아 이거 노로바이러스인가?????????2 02.07 14:46 71 0
다들 안 쓰는 계좌 그냥 둬???23 02.07 14:46 470 0
요즘 갑자기 죽을 것 같음2 02.07 14:46 94 0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다니는 애들 부럽다... 02.07 14:46 92 0
지금 날씨에 세탁기 돌리면 위험하려나?1 02.07 14:46 126 0
진상은 왜 지가 진상인지 모를까 02.07 14:46 21 0
이렇게 폭설에 바람 많이 부는 날이면 집이 좀 부실한 곳에 사는 사람들이 걱정돼2 02.07 14:45 40 0
교수님한테 편입 학교 골라달라는거 오바야..?20 02.07 14:45 136 0
결혼해서 공부하는 애들 부러워.. 5 02.07 14:4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