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통의 주문 시간이 다가온다 ,,, 할머니가 "시켜먹을까" 발언

뭘 시켜줘도 맨날 맵다 달다 맛없다하면서ㅜㅜㅜㅜㅜㅜ

[익인2]

쌀국수 시켜드려봐 우리할머니도 쌀국수는 잘드서

[익인3]

초밥은 어때? 우리 할머니는 초밥만 잘드셔

[익인4]

그럴 때마다
그래서? 안 먹어? 내가 먹는다~
하고 몇 번 뺏어먹으면 그나마 덜 투덜거림

[익인5]

우리 할머니는 단호박피자!

[익인6]

할머니가 뭘 시켜도 맛없다고 해서 시켜먹기 싫다고해

[익인7]

옥수수피자

[익인8]

난 애초에 좋아하시는 걸로 시킴. 옛날통닭, 아구찜, 과일 등,,,

[익인9]

난 그냥 솔직하게 말함 할머니가 뭐 시켜먹자해도 항상 서운한 말만 해서 같이 먹을 맛 안난다고

[익인10]

우리는 피자시켜드리면 좋아하시더라! (원래 좋아하시긴하셔가지고

[익인11]

김치찜

[익인12]

우리아빠도🥲 맨날먹고싶은걸로 시키라하면서 ㅠ

[익인13]

피자

[익인14]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고집부려서 시킨것도 맛없다고 투덜거림.. 그러니까 그냥 쓰니 좋아하는걸로 맛나게 시켜먹자

[익인16]

어차피 맛없다 하실거 그냥 쓰니 맛난거로 시켜ㅋㅋㅋㅋㅋㅋ

[익인17]

마라탕 로제떡볶이 이런 노인분들이 먹기 힘들고 소화시키기 힘든 음식 몇 번 시키면 다음부턴 알아서 메뉴이름 말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