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306 04.13 23:2039888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66 04.13 21:4313766 0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184 11:5514158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03 10:0121640 1
T1그렇게 싫은 사람을 왤케 자꾸보고 확인해??54 0:1515223 3
근데 생각보다 출장 다니는 직장들 많나봐 ... ㅠㅠ41 13:10 1419 0
알바 13:00부터 21:30까지면 법정 휴게시간 한시간 나와야 되는거 맞나??2 13:10 20 0
취업사진 25만원에 찍는거 어떄? 4 13:09 44 0
나 완전 네일수저임2 13:09 60 0
성기 털 잘 빠지는 시기가 있나2 13:09 25 0
사진이랑 아무리 달라도 계속 보다보면 그렇게 보이지않아?2 13:09 15 0
여자 7명이면 배라 사이즈 뭐사야되징? 8 13:09 27 0
직장인 익드라...친한사람들 퇴사하면 어케 버텨..??3 13:09 44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은 지인 한명 있는데 연락1 13:09 57 0
스탠리 크림vs로즈쿼츠 13:08 4 0
태하 영어유치원 다니나5 13:08 866 0
일이 너무 없어도 눈치가 보이는구나1 13:08 20 0
간호사들아 3교대 어때? 많이 힘들어?3 13:08 23 0
뒤에서 사람들한테 거짓말하면서 정치질 하는 애 대처법은 뭐임?3 13:08 19 0
타코 vs 썹웨이 vs 샐러드파스타4 13:08 35 0
근데 만약 ㅇㅈㅁ이 당선 되어서 주 4일제 실행이 된다면 58 13:08 2964 0
하 우울하다 13:08 10 0
인터넷에서 주문할수있는 맛있는 에그타르트 어디 없나2 13:07 13 0
서울에 길거리음식 파는 곳 어디있어?? 닭꼬치 이런거ㅠㅠ 5 13:07 22 0
맨날 59분 59초에 제출하는 습관 들렸는데 진심 고쳐야지..5 13:0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