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 어떻게 없애?...
이제 헤어져서 다른 사람하고 결혼할 수 잇을지도 모르겟어~...


 
익인1
나도야 동지가 있네ㅎ
그래서 인스타나 유튜브에 남들 결혼식이나 웨딩사진 그런 게시물이나 숏츠 엄청 떠서 다 관심없음 누르고 그랬더니 점점 안뜨더라고..
다른 사람 만날 기회도 없고 엄두도 안나네 휴

9일 전
글쓴이
아 관심없음 눌러야하나.... 짜증나서 화들짝 넘겨버리는데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여드름피부 익들아 압출하고 울어본적있니… 나 집와서 엉엉 울음14 02.07 14:06 167 0
가족들 소리가 너무 싫어..3 02.07 14:06 74 0
눈썹문신한 얘드라,,, 일주일 됐는데 화장 해도ㅠ돼??1 02.07 14:06 31 0
쓸데없는 걱정이 너무 많은 중기 02.07 14:06 20 0
타부서 사람이 본인 억울하다고 엄청 화내는데 진짜 ... 답없다... 02.07 14:06 14 0
우아 테무에서 디카 샀는데 생각보다 되게 맘에 드네1 02.07 14:05 36 0
이거 내가 사과해야겠지??5 02.07 14:05 50 0
편입 예비뜸 02.07 14:05 44 0
버섯을 샀는데 곰팡이가 폈어2 02.07 14:04 29 0
알바하면서 02.07 14:04 17 0
아울렛 만세다!!!! 02.07 14:04 24 0
12시쯤에 항생제 약 먹었는데 저녁에 술 마셔도 되남2 02.07 14:04 30 0
임용합격했는데 자신이 없다 큐큐ㅠㅠ17 02.07 14:04 597 0
화요일에 햇살론 신청 했는데 언제 입금될까... 02.07 14:04 25 0
애플페이 현대카드 체크카드도 되는거야?3 02.07 14:04 62 0
엄마가 뜬금없이 이 영상 보내는데 뭐지 1 02.07 14:04 14 0
일본어 잘하는 익,, 하나만 답해줄수 있니2 02.07 14:03 39 0
세전 월급60은 도대체7 02.07 14:03 101 0
한달전에 지원한 알바 이제서야 연락왔는데1 02.07 14:03 40 0
엄마 나 폰고장났어 사기 이젠 사기칠마음도 없나봄9 02.07 14:03 5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