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기념일 싹 다 의미안둠, 명절당일에도 시골 안가면 명절음식 안 해먹고 그냥 개인플레이함, 생일 당일도 그냥 친구들이랑 보내거나 시간되는 가족끼리 케이크는 잘 안하고 밥만 먹음, 새벽 넘어서 들어가도 연락하거나 걱정하는 분위기 아님


 
익인1
ㅇㅇ...우린 그래..서로 집에 있는지도 모를정도임 ㅋㅋ
4일 전
익인2
우리도 저래 생일때 밥 안먹고 케이크만 하는거망 바뀌면 ㅋㅋㅋ
4일 전
익인3
비슷함 늦게 들어가면 카톡 남겨둠 생일엔 시간 되면 하고 아님 말고..
4일 전
익인4
우리집 ㅋㅋㅋ 여행 외식 가는 거도 싫어해ㅋㅋㅋ
4일 전
익인5
우린 다같이 있어도 밥 각자 따로 먹엌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본문도 다 받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389 14:1627579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47 8:4944022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196 14:4919273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67 14:1215654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71 8:546706 0
다들 이 중에서 몇명이나 알아?19 02.02 14:56 443 0
나도 모르게 멀미할수가 있나? 02.02 14:56 43 0
s25 지금 살까 나중에 살까...1 02.02 14:56 102 0
청년보험 추천좀1 02.02 14:56 18 0
떡볶이 잘알들아 신전 7시간 뒤에 먹어도 돼?3 02.02 14:55 26 0
소개팅 가면 얼마나 있다 와? 02.02 14:55 23 0
다이소 리들샷 s50 써보려는데 재생크림 필수야?? 1 02.02 14:55 58 0
너네 음식 관련 잘산템 뭐있어1 02.02 14:55 26 0
우울증 익들 직업이 뭐야?6 02.02 14:55 190 0
쿠팡알바 간다4 02.02 14:54 101 0
토익 2주 빡세게랑 4주 빡세게 뭐할까?? 5 02.02 14:54 5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거 알아도 꾸준히 들이대는 남자들은 대체로 가볍지?3 02.02 14:54 80 0
장례식에서 밥 먹고 가는게 예의야??2 02.02 14:54 80 0
오랜만에 공부 오래 하니까 휴대폰 보는 것도 지침 02.02 14:54 17 0
생리통 아예 없었다가 갑자기 너무 심해서 죽을 걱 같은데 이거 문제있는 건 아니지?.. 02.02 14:54 17 0
아 지원서 오류 났는데 어캄2 02.02 14:54 24 0
회사 사람들 별거로 다 뭐라 하는구나 ^^ 폴로,라코스테 입는다고22 02.02 14:53 965 0
급한데 토익 월 11회 vs 월 17회 4 02.02 14:53 36 0
아..진짜 유아퇴행인가3 02.02 14:53 450 0
교정 스프링 원래 아파?4 02.02 14:5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