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네일 너무 하고싶어ㅜㅜ


 
익인1
원톤 네일정도는 ㄱㅊ잖아
7일 전
글쓴이
우린 안됨
7일 전
익인2
유치원마다 다르구나 우리는 길이만 너무 안길면 네일해도 되는데
7일 전
글쓴이
우리 안됨 ㅜ 일하는 3년동안 쌩손톱으로만 살앗음...
7일 전
익인3
쓰니네는 안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두면 후다닥 달려가서 예쁜거하자!
7일 전
글쓴이
웅 이번에 그만둬서 13일만 출근하면 백수당 우헤헤ㅔ 너무 조아
7일 전
익인4
우리도 안됨 원장님은 하면서 ¯ࡇ¯
나도 이번달에 그만두자마자 네일샵 달려가려고 ㅋㅋㅋ

7일 전
글쓴이
나두 이번달에 그만둠!!!!! 네일 뭐 할지 생각해놨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쓰잘데기 없는 꿈 꿨다ㅠㅋㅋ 02.08 16:08 25 0
예금 해?2 02.08 16:08 23 0
피뷰진정 위해서 40 14 02.08 16:08 371 0
흑미김밥 먹고 계단 5층 오르는것도 좀 나을까?ㅜㅜ 02.08 16:07 17 0
왜 왼쪽에 단추 달리면 추가금 받아?? 이유가 뭐야?!!1 02.08 16:07 21 0
알바 익들.주문 말로 받으면(키오스크x)1 02.08 16:07 15 0
진짜 커뮤하면서 자격지심 많은 사람들 많구나 느낌ㅋㅋㅋ6 02.08 16:07 54 0
대학 졸업식 때 우는 사람 있음? 02.08 16:07 19 0
피부 심각한지 상태 좀 봐주라7 02.08 16:07 21 0
답답한 친구2 02.08 16:07 19 0
에타에서 반말해도 돼? ㅋㅋㅋㅋ1 02.08 16:07 19 0
초록글 나이랑 저걸 안하는게 뭔 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5 02.08 16:07 106 0
집에서 배달시킬때 가족들꺼도 다 시켜??6 02.08 16:06 41 0
빵집에서 봤는데 이걸 뭐라고 해..???2 02.08 16:06 122 0
오렌지류 귤류 먹으면 토할 거 같음 02.08 16:06 11 0
입술필러 직후에 멍들어??4 02.08 16:06 20 0
코 푸는 소리보다 코 먹는 소리가 더 듣기싫지않음?1 02.08 16:06 18 0
요즘 조립컴 어디서 맞춰?? 한 7년전에 다나와에서 사보고 계속 노트북만 썼네2 02.08 16:06 19 0
01년생인데 5년동안 알바하고 제테크로 번 돈27 02.08 16:06 800 0
뭔가 요즘 카페들 안 따뜻하지 않아?29 02.08 16:06 6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