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유전자 배합 잘됐을때 극한의 동아시아 미인이 탄생하는것 같음 예쁜 중국 애기들 보면 완성형 얼굴임 

단순히 예쁘장 한게 아니라 그냥 미!인! 임 

얼굴도 그런데 몸매도 쭉쭉 뻗고 비율 좋은 미인들 많은듯

상하이 갔을때 키 190에 로판 남주같은 꽃미남 2명 봤음

와 평생 못잊을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44 1:1759622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5 10:083231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94 02.08 23:2444562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8 10:232253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1 02.08 21:5815182 0
왜 왼쪽에 단추 달리면 추가금 받아?? 이유가 뭐야?!!1 02.08 16:07 21 0
알바 익들.주문 말로 받으면(키오스크x)1 02.08 16:07 15 0
진짜 커뮤하면서 자격지심 많은 사람들 많구나 느낌ㅋㅋㅋ6 02.08 16:07 54 0
대학 졸업식 때 우는 사람 있음? 02.08 16:07 19 0
피부 심각한지 상태 좀 봐주라7 02.08 16:07 21 0
답답한 친구2 02.08 16:07 19 0
에타에서 반말해도 돼? ㅋㅋㅋㅋ1 02.08 16:07 19 0
초록글 나이랑 저걸 안하는게 뭔 상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5 02.08 16:07 106 0
집에서 배달시킬때 가족들꺼도 다 시켜??6 02.08 16:06 41 0
빵집에서 봤는데 이걸 뭐라고 해..???2 02.08 16:06 122 0
오렌지류 귤류 먹으면 토할 거 같음 02.08 16:06 11 0
입술필러 직후에 멍들어??4 02.08 16:06 20 0
코 푸는 소리보다 코 먹는 소리가 더 듣기싫지않음?1 02.08 16:06 18 0
요즘 조립컴 어디서 맞춰?? 한 7년전에 다나와에서 사보고 계속 노트북만 썼네2 02.08 16:06 19 0
01년생인데 5년동안 알바하고 제테크로 번 돈27 02.08 16:06 800 0
뭔가 요즘 카페들 안 따뜻하지 않아?29 02.08 16:06 640 0
유아임용 강의 200만원 넘는데 수강기간 70일인거 실화야 ㅠㅠ?3 02.08 16:06 14 0
직장 상사 축의금..5 02.08 16:06 82 0
치위생사익 있어?? 02.08 16:06 20 0
사범대 임용고시 궁금한게 국어선생님이나 가정선생님이나 같은 선생님이자나1 02.08 16:0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