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틀전에 그만뒀는데 어제는 단톡에 매니저가 개꼽주며 화내는거 올라오고,,
알바 단톡 월급 관련 얘기 올라온적 있어서 항상 나가도 월급 입금되고 나서 칼같이 나갔고, 아무터치 없었단 말여.. 알바 여러개 해봤는데도 그만둔사람 단톡 안나가도 두달씩은 걍 내비두고 했는데 이틀만에 단톡 나가라고 매니저한테 개인카톡까지 왔어 ㅋㅋ 
나간이유도 매니저가 내 행동 하나하나 통제할려 들어서인데  나가는게 역시 맞았다


 
익인1
한명이 물 흐리는거 국룰
나도 전에 일허던곳 매니저 초짜였는데 가족사업이라 꽂아주니깐 우리 머신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웃으면서 갑질함ㅋㅋㅋ
다 장기 근무자였는데 3개월만에 다 나감 ㅋㅋㅋ
그러고 1년도 안돼서 장사 망함 거기 나름 몇년동안 단골 장사로 잘됐는데 오쥭하면 그랬을까 싶더랔ㅋㅋ

2일 전
글쓴이
ㅇㄴ 우리도 ㅋㅋㅋㅋㅋ 매니저 나중에 들어왔는데 매니저 들어오고 런 개많아짐...다들 런치는데 보면 다 점장 매니저가 문제야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다이어트 할 때 왜 물 많이 마시라고 하는거야?9 02.02 15:49 464 0
익들아 소개남이 이렇게카톡오는데 만나자는걸까..? 그냥하는말인가 2 02.02 15:49 36 0
게임 인조이 아는 사람!!1 02.02 15:48 16 0
여자는 상체 보다는 하체인듯 02.02 15:48 48 0
운명 믿어? 02.02 15:48 19 0
방통대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해?18 02.02 15:48 51 1
결혼하고서 바람피는 사람들이 진짜로 많아?? 실제로 본 적 있어?29 02.02 15:47 542 0
동네카페인데 안친절한건 진짜 단골만들기 포기하겠단건가4 02.02 15:47 28 0
엄마 급발진할때마다 당황스럽다 02.02 15:47 13 0
나 직장 때문에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는거 그만할려궁 02.02 15:47 34 0
누가 남친 하나 내려줬으면 좋겠음6 02.02 15:47 49 0
내일 날씨에 기모스타킹에 미디스커트 어케생각? 02.02 15:47 15 0
이성 사랑방 자기전에 카톡 세줄보냈는데4 02.02 15:47 99 0
내 버즈3. 케이스 이뿌지!!! 3 02.02 15:46 32 0
알바 지원하고 며칠은 기다려봐야 한다고 생각해??3 02.02 15:46 28 0
그렇다면 사내에서 무시 안 당하려면 10 02.02 15:46 36 2
사주 무난하면 보러다니는거 돈낭비지 ?? 02.02 15:46 14 0
나만 남자아이돌들한테2 02.02 15:4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을 못 받아들이겠어2 02.02 15:46 174 1
부모님이 내 대출 여부 알 수 있나..? 2 02.02 15:4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