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실이 아주 그냥 쇽쇽 넘어가잖아??!?!? 와 손이 너무 편하다....코 안 빠트리게 조심해야징


 
익인1
혹시 손에 쇠냄새 안 남아??ㅠ 손에 땀나면 쇠냄새 남을까봐 고민 중
19시간 전
글쓴이
방금 맡아봤는데 아무 냄새도 안 난다!!
19시간 전
익인1
오호 땡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4 02.02 14:518073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4 02.02 17:1917778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0 3:249200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978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8 02.02 16:3433519 0
모르는 인간들이 도어락 누르는데 어떡함? 1 02.02 13:17 22 0
내가 이렇게하면 미련으로 보여?? 02.02 13:17 18 0
나 이거 하객룩으로 샀는데 면접 때 입어도 될까?23 02.02 13:17 1042 0
알쓰라 맥주만 마셔서 배불러서 힘들어 02.02 13:17 12 0
이마만 여드름 심한 익들아 1 02.02 13:17 22 0
귀신보는 배우 성장물 웹툰 아니? 02.02 13:16 16 0
bhc 15000 할인 vs 허니콤보 10000 할인8 02.02 13:16 390 0
이성 사랑방/결혼 이런 상황에서 결혼.. 고민된다 12 02.02 13:16 212 0
면허 딴지 얼마 안 된 친구한테 생일선물 주려면 뭐가 좋을까9 02.02 13:16 66 0
갤 25사느냐… 플립7 열버하느냐…6 02.02 13:16 33 0
24살인데 덕질 얘기만 하는거 한심해?8 02.02 13:15 208 0
근데 웨딩링보다는 집이나 여행에 투자하는게 나은거같음1 02.02 13:15 33 0
이성 사랑방 근교로 1박2일 여행갈때 다음날 옷도 챙겨?4 02.02 13:15 109 0
bmi 20이면 보통통이야??1 02.02 13:15 21 0
푸라닭 고추마요 매워?1 02.02 13:15 14 0
미치겠다 02.02 13:15 10 0
점심 골라줄사람4 02.02 13:14 65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져서 여기 그만 들어유러고 5 02.02 13:14 103 0
오닉스 팔마 사고싶었는데 진짜 비싸구나..4 02.02 13:14 66 0
이성 사랑방 후임 괴롭힘으로 영창 갔다왔다는데4 02.02 13:14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