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3 02.08 16:3671698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97 1:172308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7 02.08 21:588823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83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71 02.08 23:2415327 0
이성 사랑방 상황이 안좋아서 좋아하던 사람 밀어낸 경험 있어??6 02.08 18:52 80 0
과외쌤이 잠수타는데1 02.08 18:52 74 0
자소서에 소설 써놨는데 서류 붙었어.....43 02.08 18:52 1059 0
와 오늘 전한길쌤 집회현장 사람 진짜 진짜많다20 02.08 18:52 17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고 부모님한테 말하기 겁난다 02.08 18:52 36 0
다들 남친 안경써도 ㄱㅊ아? 렌즈 안끼고 안경쓰는9 02.08 18:52 36 0
너희는 몇살 차이 까지 언니 오빠 가능?4 02.08 18:51 39 0
공차 타로 버블티 당도 추천해주라 1 02.08 18:51 8 0
공무직 돈 많이 번다는 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야13 02.08 18:51 8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술먹고 뽀뽀햇느데9 02.08 18:51 186 0
혹시 아기엄마들 있어??7 02.08 18:51 25 0
나 26살인데 오늘 뷔페가고 느꼈음6 02.08 18:50 533 0
와 익들아 이누야샤무리도 동물학대범이었음 포켓몬지우뺨쳐1 02.08 18:50 10 0
아 오늘도 개빡티는 당근 ㅋㅋㅋㅋ쳐자다가 까먹고 안나왓댄다2 02.08 18:50 16 0
배민 알뜰은 문제점 많아보이는데 02.08 18:50 24 0
미용실 정확한 금액 알려줄 수 없다는 거 왤케 짜증나냐 4 02.08 18:50 24 0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2 02.08 18:50 14 0
ㅇㄷ 한달에 한번 보는거 중독이야?6 02.08 18:50 131 0
어떤 아줌마한테 서비스 개판이라고 욕 먹음^^3 02.08 18:50 14 0
반동거 거름?2 02.08 18:5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