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사자마자 먹었을때보다 더 미친맛.. 아아랑 먹으니까 최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99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7382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1 02.07 13:1456485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0 02.07 12:254778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84 0
렌즈샀는데 렌즈가 비어있어1 02.02 14:52 26 0
이목구비 짱예인데 살쪄서 평타치됨10 02.02 14:52 128 0
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63 02.02 14:51 88403 3
엥 도와줘 몇주전에 자취방에 인터넷 연결해갖고 와이파이 설치해서 폰은 .. 02.02 14:51 66 0
부동산중개인이란 차타고 갈때 앞에타? 2 02.02 14:51 23 0
익들아 너희는 새옷사면 빨래하고입어?5 02.02 14:51 31 0
3일동안 똥 못 쌌더니 바지 꽉 낌 02.02 14:51 24 0
친구가 사치 심하면 신경쓰는거 오지랖이야???4 02.02 14:51 31 0
이성 사랑방 아들이 키 130~135 되는 여자랑 결혼한다하면 8 02.02 14:51 168 0
나는 내 밑에 직원이나 보조알바생 들어오면 다 잘해줬는데9 02.02 14:50 127 0
투썸 로투스 아박이랑 베리 쿠키 아박 맛있다...1 02.02 14:50 26 0
일요일 오후에 면접 제의 오는 곳은 뭘까.. 02.02 14:50 22 0
자취익들한테 질문있어2 02.02 14:50 16 0
자기가 유방암인지 그저 멍울인지 알고 싶으면 들어와19 02.02 14:50 868 5
이성 사랑방 내 주변에 신기한 케이스 한 명 있음ㅋㅋㅋ3 02.02 14:50 206 0
이성 사랑방 피임약 추천좀5 02.02 14:50 110 0
트라거스에 피어싱 낀 상태로 에어팟 프로 끼니까 너무 불편하다 02.02 14:49 18 0
음식 먹을때 입술에 음식이 닿는게 왜케 싫지 …2 02.02 14:49 21 0
고딩동창 졸업하고 7년만에 봤는데 개잘맞음 02.02 14:49 16 0
소개팅 첫 만남때부터 호감이 생겨? 02.02 14:49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