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스티브잡스 환생 못시키는거야?21 05.21 01:20 96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먼저 권태기 온 것 같아서 시간 갖자고 했는데 1 05.21 01:20 105 0
이성 사랑방 연애 시작하고부터 관리 안 하는 애인 어떻게 해결했어?3 05.21 01:20 80 0
요즘 애들 점점 인스타도 잘 안하고 카톡 프사도 잘 안바꾸는 느낌49 05.21 01:19 1845 0
문외한익 오늘 친구따라 야구 보러가는데 팁있을까 ..?5 05.21 01:19 78 0
기립성 저혈압때문에 갑자ㅣㄱ 쓰러질수도 있어? 10 05.21 01:19 76 0
오늘 지하철에서 일본 양아치상 미남봄1 05.21 01:19 135 0
알바 같이 하는 애들 인스타 다들 맞팔해?3 05.21 01:18 151 0
나고야 여행 갔던거 일기 써서 다꾸 했는데 엄청 재밌다 40 6 05.21 01:18 252 0
요새 쿠팡 야간알바 하는데 일 마치고 다음날 되면2 05.21 01:18 43 0
딥치즈 싸이버거 vs 나폴리맛피아버거4 05.21 01:17 22 0
아랍상같이 생긴 익들 있니?9 05.21 01:17 127 0
집에 미세방충망 쓰는 사람 있어? 05.21 01:17 16 0
더워서 짜증난다 05.21 01:17 21 0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사람 있어? 피씨로 로그인했는데 이렇게 뜸 05.21 01:17 17 0
비위 상하면 구역질 나는거 못 고치나 ㅠㅠ1 05.21 01:17 9 0
근데 원 ㄴ 잇 말이야 성병안걸린다고 해도 안하는게 정상이지?12 05.21 01:16 419 0
SRT에서 간단히 먹을수있는거 뭐 없을까ㅠㅜ??8 05.21 01:16 22 0
사람한테 상처 많이 받았다 생각해 아님 그냥 보통이야???7 05.21 01:16 31 0
신입인데 나만 칼퇴하는 것 같음...4 05.21 01:16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