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걸어서 한 20분임 배달비는 없음! 가서 먹나 시켜먹나 가격은 비슷할거같아

기왕 나가서 먹을지 아님 날 추운데 걍 시켜먹을지 고민이네



 
익인1
11
6일 전
익인2
시켜
6일 전
익인3
1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0 02.08 16:3668352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70 1:1718243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5491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1 02.08 21:5879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58 02.08 23:2411795 0
다이어트 하는데 베이글 샌드위치 짱맛 미쳤어 02.08 19:35 13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가능성 잇다고 호감표시 뭐뭐해?17 02.08 19:34 143 0
다들 콩 좋아해? 난 너무 싫어 ㅠㅠ 콩요리는 다 먹는데 콩밥은 진짜 꺼져 증말6 02.08 19:34 21 0
피티 10회에 50만원이면 어때..?? 02.08 19:34 15 0
300자 내외면 311자도 괜찮겠지? 02.08 19:34 10 0
네일하는친구한테 나 요즘 셀프네일중인데 1 02.08 19:3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피곤하다고 하루 전화 10분 이해해줘야해?6 02.08 19:34 101 0
인스타 친친 명 수 제한 있어??1 02.08 19:34 21 0
이성 사랑방 근데 상대가 나 좋아하는지 아닌지 내가 뭔가 하기 전까지 어캐 알아?3 02.08 19:34 142 0
공부할때는 세상 불행하고 다 싫었는데2 02.08 19:33 24 0
익들아 너네 윈11로 넘어갔음?2 02.08 19:33 17 0
나 한심하게 보였을까? 어떡해....ㅠㅠㅠㅠ2 02.08 19:33 75 0
이성 사랑방 왕 뭔가 짜증나고 갑자기 욱할 때 글로 쓰니까 확 나아짐2 02.08 19:33 34 0
너네 컬투쇼에서 제일 기억나는 에피 뭐임?6 02.08 19:33 58 0
운전잘알익들아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맞아ㅠㅠ?4 02.08 19:33 19 0
엄마아빠 없는 세상이 안 그려지는 익들 있니?10 02.08 19:33 34 0
약 정량보다마니먹으면 원래토해? 02.08 19:33 9 0
만약 취직하면 수습기간에 퇴사 몇프로가 해? 02.08 19:33 19 0
건조기에 뭐 넣으면 안돼?? 브라도 안돼?6 02.08 19:33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제일 담백하게 헤어질 수 있는 법이 뭘까2 02.08 19:3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