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나 아직 22에 만족하고는 있는데 이번에 안사면 27까지 기다려야해서... 매우 고민...........


 
익인1
난 워치때문에....지금 플립5인데 아이폰18? 기다리는중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애플워치가 더 좋아서??? 난 콘서트때매 울트라에 집착해야되긴 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아 19 ㅋㅋㅋ ㅋㅋ애플워치가 압도적으로 이쁘더라...난 온집안이 전부 삼성이긴하지만..
1개월 전
글쓴이
예쁜건 뛰어넘을 수 없지... 갤럭시워치는 무슨 진짜 헬스 어쩌구같아 ㅠ
1개월 전
익인2
22면 바꿀듯!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쫌 오래 쓰긴 해서!!! 잔고장도 없고 멀쩡하긴한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여드름 혼자 짜기 쉽게 하얀거 뽁 올라왔는데 03.26 10:21 31 0
이런거 스팸메일이지??3 03.26 10:21 26 0
아이폰 15 블루 그린 골라주면 2025대박남🌸🍀46 03.26 10:20 483 0
언어 배우고 있는데 진짜.....감이 안 온다 03.26 10:20 24 0
마스크 쓰면 피부 뒤집어지는 사람들 들어와봐 4 03.26 10:20 92 0
몸에 기운 없었던게 생리 때문이였구나 03.26 10:20 11 0
내가3월26일 생일이라 약속 잡는다고 이맘때 날씨를 아는데2 03.26 10:19 217 0
포항 사는 사람 괜찮아??3 03.26 10:19 252 0
지구 온난화 관련 글보다 보면 03.26 10:19 24 0
이성 사랑방 애초에 여자랑 게임하는 애들은 알아서 거르셈5 03.26 10:19 207 0
솔직히 서울공화국 괜히 그러는건 아닌거같긴해 ㅋ1 03.26 10:18 53 0
컨크롤 키 누르면 글써지는 설정 못끄나?7 03.26 10:18 15 0
왜 이렇게 하루가 사는 게 아니고 버티는 것 같을까...........1 03.26 10:18 29 0
대구는 산불 아직 괜찮은거지? 8 03.26 10:18 681 0
오늘 저녁까지 있다가 올 건데 반팔+자켓 오때1 03.26 10:17 34 0
역시 변비엔 유산균이 직빵이네3 03.26 10:17 60 0
조종사 면허 있는데 운전면허는 없는 파일럿도 있을까 03.26 10:17 63 0
야구 그 응원하는 분위기때문에 좋아하고싶은데 14 03.26 10:17 188 0
나 담주에 경주가는데 1박2일로 충분한가?2 03.26 10:17 60 0
정장 입고 싶어서 직업 선택했다 하면 생각 없어 보여?1 03.26 10: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