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냥 일주일 한번은 맛잏는거 먹자 주의랴?

맨날 샤브샤브 이런거 먹기엔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익인1
웅 난 그래
21시간 전
익인2
웅 주말은 그냥 먹자 데이
21시간 전
익인3
응.. 전날부터 거의 안먹고 종류는 안가리지만 겁나 소식함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0 02.02 17:1926585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4 02.02 23:539054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300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98 02.02 16:3440868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6 02.02 22:273563 6
하나도 안웃긴데 혼자말하면서 웃는 사람1 02.02 14:18 53 0
쿠션 뭘로 갈아탈까 고민 중 지베르니나 파넬 ㄱㅊ음??4 02.02 14:17 21 0
나 어제부터 역사영화에 빠져서 보는중,,2 02.02 14:17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은데 외모 때문에 못헤어져본 사람 있어??9 02.02 14:17 133 0
2030년에 소행성 충돌한다네..6 02.02 14:17 342 0
이성 사랑방 인스타만 보고 상대한테 호감이 생길 수가 있어?1 02.02 14:17 45 0
점심메뉴 골라줘잉5 02.02 14:17 16 0
이사 나가고 들어 가는 거 같은 날에도 많이 해? 02.02 14:17 13 0
치주낭 검사할 때 아파..? 02.02 14:17 5 0
샌드위치에 딸기에이드 vs 딸기초코라떼2 02.02 14:17 19 0
아 잠안와 02.02 14:16 8 0
와 할아버지 생일에 와서 막걸리 2잔 마셨거든2 02.02 14:16 19 0
Entp 사랑꾼이야???6 02.02 14:16 49 0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1 02.02 14:16 25 0
3월에 혼자 일본갈건데1 02.02 14:15 71 0
몸무게 재기 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ㅜ2 02.02 14:15 18 0
아빠 주말마다 맥주6병씩 먹고 일가는날엔 2병반씩 먹는데 02.02 14:15 56 0
헐 나 처음 알았어 친구의 장인장모/시부시모상 가야되는구나..?5 02.02 14:15 59 0
옷 입는 스타일 보고 첫 명품백 추천해 줄 언니 모심,,, 🙏 24 02.02 14:15 158 0
안꾸미면 무시 많이 당해?12 02.02 14:15 3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