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00은 있어야겠지?..


 
익인1
6박7일 타이베이 인당140썼어
7일 전
익인2
3박4일인데 100 딱 썼엉
7일 전
익인3
3박 4일 85 정도 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3 02.09 10:2390296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5 02.09 16:3762279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01 02.09 12:1542400 0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33 02.09 23:433366 2
타로 봐줄게150 02.09 18:199928 2
김칫국 판별해줘) 나한테 호감 있는거 같아? 아님 호의? 8 02.08 00:34 44 0
본인표출그냥 수능공부를 해볼까1 02.08 00:34 8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기 당했다면 한심해? 16 02.08 00:33 132 0
사무실 분위기땜에 퇴사 고민돼4 02.08 00:33 73 0
신카 하나/신한/국민/삼성 쓰는 중인데 느낀 점10 02.08 00:33 516 1
씨유 수건케이크 왜 맛있지19 02.08 00:33 866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줬던 선물 계속 하고 다니고 사진 올리는 회피형5 02.08 00:33 95 0
여기는 왤케 해외경험에 진심일까?5 02.08 00:33 89 0
목동 sbs 방송국 사무직 들어가기 쉬움..?1 02.08 00:33 45 0
코난 어린이탐정단 왜 이리 짜증나지3 02.08 00:33 35 0
한다요 이 말투는 뭔 말투야? 7 02.08 00:32 38 0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거야??3 02.08 00:32 56 0
회사에 일은 잘하는데 성격 진짜 쎈사람있거든?5 02.08 00:32 146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미래적으로 어떤 사랑을 선택할거같아? 1 02.08 00:32 46 0
대구익들아 눈 다 녹았어? 02.08 00:32 22 0
아 뭔 주말에 9시 출석부야 02.08 00:32 21 0
손이나 손톱보고 사람 가리는 사람들도 있다는데2 02.08 00:32 117 0
다들 직장생활 어떻게 하고 있는거 같아? 본인 스스로 본인 평가하기에4 02.08 00:31 129 1
새끼 발톱 갈라져서 나는건 어떡해야 됨..?1 02.08 00:30 24 0
우리 고양이 발 보고갈래?7 02.08 00:30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