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리바짼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배현진도 그렇고 이번 기상캐스터 사건도 그렇고 
윤씨 때릴땐 신나게 하더니 이번 사건엔 입꾹닫이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325 03.09 16:0439064 6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266 03.09 10:0540045 0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210 03.09 11:2334826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188 03.09 21:235493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7 03.09 14:3512084 0
혹시 이 말투 아는익 있어?? 5 03.09 23:07 52 0
익들은 직장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어떤 직장이 좋아?8 03.09 23:07 32 0
내가 11시마감이라고 30분전부터말했지 11시까지마무리해달라고1 03.09 23:07 20 0
요즘계절 3박4일 해외에 기내용 캐리어 너무 작아??3 03.09 23:07 15 0
쿠팡알바 2주뛰면 40만원은 벌려나? 10 03.09 23:06 67 0
애들아 너네 티머니고 결제됨?? 03.09 23:06 14 0
퇴직금 포함 연봉이 ...5 03.09 23:06 62 0
지속력 좋은 틴트 뭐있어? 제발..4 03.09 23:06 5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8 03.09 23:06 107 0
투턱인지 침샘인지 자가진단해보는 방법1 03.09 23:06 71 0
간호학과 익들아…더블수업때 시험공부 어떻게해?2 03.09 23:06 48 0
타지 가서 더 좋았던 익들도 있어? 대학이든 취업이든7 03.09 23:05 27 0
어릴때 엄마아빠 이혼하고1 03.09 23:05 19 0
스트레스 받으면 잠 많아지나..?4 03.09 23:05 30 0
헐 토익 870이 개흔해?48 03.09 23:05 522 0
나 20kg 뺐는데 무작정 성형했다고 하는 사람들7 03.09 23:05 36 0
만27살 호주워홀 철없는거얌?8 03.09 23:05 28 0
요즘같은날씨면 쌀 상온에 보관하면 안되지..? 03.09 23:05 13 0
울엄마 지역에 도시농장?당첨돼서 짱좋아햌ㅋㅋㅋ 03.09 23:05 17 0
S25 생각보다 안팔리나봄1 03.09 23:0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