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그냥 지나가는 행인들 사진 찍어서 막올림....눈에 보이는 족족 찍는듯 
계정주는 할아버지? 인거 같은데 무슨 그 사람들이 신천지라고 하면서 올리는데 누가봐도 그냥 길 지나다니는 사람들임...이거 어떻게 신고할 방법이 없나 나도 언젠가 찍힐 것 같아서 너무 찝찝함




 
익인1
이거 아까도 올린 글 아니야? 나 같은 제목 본거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나 오늘 글 처음 써...! 오류나서 두개올라갔나..?
2개월 전
익인1
헉 그런가부다..
2개월 전
익인2
저할배 어제 본거같다
지하철에서 혼자 신천지 이단 어쩌고 교회는 다 이단이다 어쩌고 1시간을 혼잣말해서 씨끄러워 디지는줄

2개월 전
글쓴이
ㅜㅜㅠ 진짜 그냥 눈에 보이는 사람 다찍는거같은데 피해다녀 ㅠㅠ
2개월 전
익인3
ㅠㅠ 무서움
2개월 전
익인4
근데 아이디는 가려야 하는거 아니야? 일반인 계정 크롭없이 올리면 고기 먹는걸로 아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사진지웟다 ㅜ 땡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15 04.10 23:1030379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56 9:3918419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294 8:5823069 41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4707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44 04.10 21:1017021 0
엄마 진짜 왜저러는거야 스트레스받아서 돌아버리겠네 8 04.08 08:16 268 0
어제 압출+아그네스 후에 흉터 생겻는데 이거 지워지겟지 ㅠ 403 04.08 08:16 461 0
다들 밥먹을때 턱에서 딱딱소리 나?5 04.08 08:16 79 0
여수갓참치 04.08 08:15 65 0
토요일 당일치기로 전주 여행 어때??6 04.08 08:14 52 0
오랜만에 공복 걷기하러 왔는데 바다+초록숲들 너무 좋다1 04.08 08:13 387 0
요즘 체스에 재미들림 04.08 08:1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친구한테 연락남기는거 오바야?25 04.08 08:11 353 0
빨리 가야돼서 블루로 잡은건데 오는데 6분 걸리고 지금 가고 있는데 진짜 기어감....1 04.08 08:11 32 0
서울 오늘 모 입엇어??2 04.08 08:10 87 0
너넨 살면서 본 특이한 사람 있음?1 04.08 08:10 38 0
로또 되도 퇴사 안한다는 익들아38 04.08 08:10 1281 0
제로가 아닌 저당음료 먹었는데 미치겠네 04.08 08:09 178 0
이성 사랑방 취미 관심사 맞는 사람vs가치관 맞는 사람8 04.08 08:09 127 0
나 원래 쾌변걸인데 3일째 똥못싸서 죽을 것 같음1 04.08 08:08 34 0
이성 머리 쓰다듬어버렸다..... 04.08 08:08 137 0
남자한테 사내메신저로 머 부탁하거나 스몰토크거는데 04.08 08:08 35 0
이니트 4.3 우때??3 04.08 08:08 33 0
얼굴이랑 이름만 알면 인스타같은거 찾기 힘들겠지1 04.08 08:07 41 0
날씨왜이래 04.08 08:07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