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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l
버는 돈도 비슷한데 고용 안정도 그닥..
요즘 사기업 나가라하면 나가야하잖아
와중에 본인 퇴사로 되도록 협박하고 설득하고
이러면 알바랑 다를게 뭐임
경력 쌓이는거??
어지간히 괜찮은 업종 아니면 요즘 경력 쳐주긴 해?
경력직도 이직 잘 안되니까 중고신입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근데 와중에 이직이 어려운 만큼 신입은 아예 취업 조차 힘들고 알바도 가려받는 이 시국에 안정적인 일자리란게 존재하긴 하는걸까?
그래서 안정적으로 사려고 공무원 공기업 가는데 거기 가는게 뭐 쉽나? 대한민국 국민 중 소수들만 가잖아
심지어 이런 시국에서도 공무원 면직이 많고 공기업도 다들 우러러봐서 괜히 힘들다하면 욕 먹으니까 말 못꺼내지 거기도 심하더만

요즘 사기업보면 짧고 굵게 돈을 벌어서 그걸 반복하며 새로운 직장들과 프로젝트들을 다 쳐내는데 완전 능력자 아니면 그 짓도 나이 차고 40대 넘었을 때 이직이 될까?
나이와 실력에 대한 커트라인이 그 기업 요구를 충족해야만 계속 살아가는데 그 수준이 완전 엘리트 고수준화 돼서 다들 직장 잃잖아
난 오히려 나이차고 경력이 쌓였을 때 이직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받는 돈이 많아지고 나이도 있으니까 까다롭고 꼼꼼하게 보잖아
완전히 뾰족한 에펠탑 구조의 계층 구조야.. 민주주의에 능력에 따라 돈 버는거 맞지 그래..
근데 그것도 적당히지 뭐 하나 삐딱선타고 기차 놓치면 바닥으로 추락해서 청소나 일용직 전전해야 사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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