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시간이나 걸음수

원래도 7천보정도 늘 걸어다니는데

날씬까지 빼고 싶어



 
익인1
식사 직후 30분
2개월 전
익인2
난 1-2시간 걸어야 그나마 담날에 몸무게 빠지더라
2개월 전
익인3
업무때문에 많이 걸으면서 살빠진 케이스인데
나같은경우 17000보~2만보 걸었음

2개월 전
익인4
한시간
2개월 전
익인5
인터벌로 달리는거면 30분에 5km, 그냥 생활에서 걷는거+운동하는거 다 포함해서 15000보 넘게 걸었더니 살빠짐 식단 같이한다는 전제하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5654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4963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81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4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4657 1
솔직히 부정선거 믿었음???? 04.04 11:40 33 0
루비짱~하이 이거 너무좋아3 04.04 11:40 33 0
임원이 윤석열지지자인데 직원한명이 너무 큰소리로 말해...1 04.04 11:40 86 0
나라 경제 좀 살리자 진짜 04.04 11:39 18 0
지금 우리나라 딱 이 짤 그 자체잖아2 04.04 11:39 530 0
헌법재판관은 평소 복식호흡 많이 해야겠다.. 04.04 11:39 53 0
애초에 윤은 여혐하는 사람들이 4 04.04 11:39 86 0
탄핵이라 너무 좋당⭐️ 04.04 11:39 25 0
청와대 아깝네…5 04.04 11:39 72 0
윤 탄핵됨?4 04.04 11:38 110 0
솜인형 송금해야 하는 총대 현재 상황3 04.04 11:38 47 0
평행이론 이게 또 맞네 ㄷㄷ39 04.04 11:38 2964 7
이쯤되면 다시 한번 봐야할 짤1 04.04 11:38 107 0
이제 내란죄로 재판 하면 되는건가~? 04.04 11:38 23 0
실장님이랑 밥 먹어여하는데 표정관리 어째함 ㅜㅜ 04.04 11:38 136 0
윤 능력으로 1000일넘게 해먹은것도 오래버텼노1 04.04 11:38 18 0
다들 수고 많았어~ 04.04 11:38 10 0
해외여행 중에 투표하겠는데 04.04 11:38 55 0
만장일치라서 더더더 다행이다1 04.04 11:37 40 0
투표언제지???????? 나 해외라 ㅜㅜㅜ8 04.04 11:37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