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연차가 15개면 이 15개에 소진할때 주말 포함되는거야??


 
익인1
너의 휴무를 빼고..!
8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워 !!
8일 전
익인2
ㄴㄴ 주말은 포함아니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아니 나 사주봤는데 목만 5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2.07 16:01 124 0
이성 사랑방 왜 나만보면 밥먹으라 하는 거야4 02.07 16:01 149 0
가마치 그립다🥺😭2 02.07 16:01 22 0
난 대학교와서 근장 웬만하면 할 수 있을줄 알았어,,5 02.07 16:01 42 0
나 밀가루 안먹고 있는데 육수도 먹으면 안되나? 02.07 16:01 18 0
배달 어플에서 쿠폰 뿌리면 지점들 문 닫는 거 슬프다8 02.07 16:01 63 0
모솔방 신설 건의 한 익은 정작 무성애자라는게 개웃김 02.07 16:00 86 0
90~95익들 00년생보면 어려보여??8 02.07 16:00 101 0
50대 중반 어머니 생신 선물 뭐가 좋을까?1 02.07 16:00 16 0
눈이 와서 배달 다 막혔네..1 02.07 16:00 101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넘 지쳤나 내가 너무 좋다는데도 하나도 안설레 02.07 15:59 56 0
오빠랑 진짜 친하지 02.07 15:59 136 0
이성 사랑방 커플둥들아 데이스코스 보통 누가 짜?38 02.07 15:59 12489 0
텐퍼센트 커피 추천해준사람 누구야21 02.07 15:59 620 0
광홍과 나오면 어디로 취업해 보통? 02.07 15:59 13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통보 이별글6 02.07 15:59 180 0
아이폰 스탠바이기능1 02.07 15:59 26 0
대구사는데 지방에서 간호사면 나쁜직업 아니지?8 02.07 15:59 97 0
이성한테 스타일 좋다고 하는거 이성적 호감 없이도 많이 하는 말이야?1 02.07 15:59 26 0
스벅 키친 205 딸기케이크 선물로 받으면 부담스러움?2 02.07 15: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