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해먹으려고 건강하게


 
익인1
오늘 메뉴는 모야
20시간 전
글쓴이
샤브샤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54 02.02 17:192727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45 02.02 23:539847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9 3:2414946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103 02.02 16:3441480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3698 6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INTP 궁금한 거 있는 사람35 02.02 14:34 212 0
여기 폰카 사진 모아놓은 카테고리는 없나?? 02.02 14:34 12 0
알바생한텐 회사 채팅 아이디 안줬으면 좋겠음2 02.02 14:33 70 0
사진 찍는 거 싫어하는 사람 심리 뭘까?? 02.02 14:33 19 0
요근래 눈이 잘 안보여서 렌즈가 문제인가? 했는데6 02.02 14:33 28 0
이성 사랑방 해외 동거 커플 생각할 시간 갖기로 했다 ... ㅎ 3 02.02 14:33 87 0
에어팟 노이즈캔슬링 좋아?2 02.02 14:32 29 0
걔 내 생각해? 02.02 14:32 17 0
19살이랑 20살이랑 사귀는 거 안 좋게 보여?3 02.02 14:32 40 0
맨날 내 생일은 흐지부지 챙기고 넘어가는게 은근히 서운하다...4 02.02 14:32 97 0
다이어트 전 최후의 만찬 골라주라3 02.02 14:31 29 0
동남아에서 가성비 젤 좋은데가 베트남이야?!4 02.02 14:31 35 0
아빠가 용돈 안 준다고 잔소리하는데 다들 부모님 용돈 드려?? 난 내가.. 8 02.02 14:31 160 0
배라 쿼터 혼자 먹는거 가능??8 02.02 14:31 31 0
생리할 때 사람들 이거 갈리는 거 넘 신기함17 02.02 14:31 693 0
친구한테 쌍수하고 싶다하니까 나이들고하래3 02.02 14:31 32 0
과일이랑 어울리는 술이 뭐있을까.. 02.02 14:31 28 0
이성 사랑방 맘이 식었는데 만나서 잘해 줄 수 있는 사람 있긴 하겠지..?1 02.02 14:31 52 0
음 집에 귀걸이 두고 왓네 02.02 14:30 11 0
이 유튜브 썸네일을 보고 어케 그냥 지나쳐3 02.02 14:30 2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